출처 : https://m.breaknews.com/1048499
지난 5일 창원시청 인근 건물에서 투신한, 창원시청 소속 여성 공무원이 5일을 자정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평소 성실하고 착하다고 알려진데다, 책임감 또한 강했다고 말하는 동료들은 "아직도 생전에 나눴던 목소리가 생생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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