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원덬이가 아묻따 MBC뉴스데스크는 꼭 시청하는 이유.JPG
75,492 573
2024.08.06 07:36
75,492 573

그동안의 MBC 그리고 MBC와 함께 싸워온 이들에겐

'이용마 기자'라는 이름의 의미가 굉장히 큼.

 

방송기자연합회에선 故이용마 기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언론상도 만들어질 정도.

이용마 언론상이란 언론 자유공정 언론을 위해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

 

 

이용마 기자는,

 

 

 

 

바야흐로 2012년

 

 

MBC총파업이 시작

 

 

 

 

 

 

이 파업의 원인 중 하나

2010년 김재철의 등장

 

 

 

 

주어진 기사들을 보며 기자가 들었던 생각

 

 

김재철 조인트사건이란?

김재철 사장이 청와대에서 혼쭐(조인트)이 난 뒤 그 전까지 없었던 MBC내 임원 인사안을 정리

-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 증언

 

 

 

 

 

김재철 당시 사장이 눈엣가시 PD수첩이 속해있던 시사교양국을 없애버림

 

 

김재철 사장체제가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님

 

 

 

 

 

 

 

무도를 봤던 덬들에겐 익숙할 텐데

여의도에서 상암으로 이동하던 그 시기.

 

 

상암으로 방송국은 옮겨졌지만

부당해고자들은 상암으로 함께 가지 못했음

 

 

 

 

그리고, 인터뷰당시

이용마 기자는 복막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었음.

 

 

 

 

 

 

법원에서 대법원, 법원에서 오는 등기들때문에

우체부 오는 게 싫었다고 하는 이용마 기자 아내분.

 

 

 

 

 

다들 이용마 기자에 대한 저마다의 부채의식을 가지고 살고 있음

 

 

 

 

이용마 기자는 96년 MBC 기자로 입사해

98년 가을부터 검경, 재벌, 권력기관에 대한 뉴스를 가리지 않고 내보냄.

 

 

 

 

 

 

위에도 등장했던 예능,드라마PD인 김민식PD

- 느낌표, 내조의 여왕, 여왕의꽃, 뉴논스톱, 레인보우로망스 등 연출

 

 

 

 

 

 

 

 

2017년 김재철사장이 떠난 자리에는,

악명높던 김장겸이 등장함..

 

김장겸 : ㄴㄴ 할말 없음

 

시사교양국만 건드리는 게 아님..

당시엔 라디오국, 예능프로, 예능PD, 드라마국도, 시트콤까지도 문건에 오름.

 

 

정권은 유한하고 2,103일간의 해직이 종료됨

하지만 그 사이,

이용마 기자는 복막암으로 휠체어에 올라 출근해야 했음.

 

 

 

 

 

 

 

 

 

 

반드시 돌아오겠다던 말을 남긴 이용마 기자는

MBC로 다시 돌아오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남

 

 

 

 

2021년 10월

이용마기자가 떠난 이용마 기자 두 아들 곁엔

 

친구 김민식PD가 함께 해주고 있음

 

 

 

 

 

 

 

 

 

그리고 며칠 전, 인상깊었던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최근 지상파에서, 디지털에서 가릴 것 없이 어느 때보다 저희 뉴스 많이 시청해주시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권력자들이 금지하려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까이 듣고, 보고 함께하는 무언가에는 보통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세상을 자기 발 아래 두고 살았고 평범한 삶은 잘 모르는 이들이 특권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눈높이와 마음을 헤아리길 바랍니다."

목록 스크랩 (28)
댓글 5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193 00:05 3,8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1,5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5,2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552 기사/뉴스 '65세'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운동 싫으면 무조건 절식해야" [마데핫리뷰] 3 11:37 257
3048551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 오늘자 근황.txt 11:36 81
3048550 기사/뉴스 엔시티 위시, '유명해질 준비 완료'…33회 투어 끝→컴백 자신감 (엑's 현장)[종합] 1 11:34 80
3048549 기사/뉴스 [공식] 김신영, '나혼산' 반응 얼마나 좋았길래…"재출연 맞다, 일정 미정" 7 11:34 347
3048548 팁/유용/추천 맛있는데 사람들이 잘 안먹는 라면 7 11:33 749
3048547 유머 셀카 모드로 본인 찍는 팬 카메라 녹화 꺼버린 유우시 ㅋㅋㅋㅋㅋ 4 11:32 440
3048546 정치 [속보] 장동혁 "美, 한국에 '필요한 역할' 해주길 바란다는 비공개 요청해" 16 11:32 333
3048545 정치 [속보] 장동혁 "방미 결정, 이재명 정권 외교 참사 때문" 34 11:31 683
3048544 유머 고라니 울음소리 2 11:31 112
3048543 이슈 경상도 사투리로 한 줄 요약 한다는데 이거 맞음? 6 11:29 756
3048542 이슈 아기공룡 둘리 극장판에서 지금봐도 징그럽다 vs 이젠 안징그럽다로 갈리는 캐릭터 6 11:29 714
3048541 기사/뉴스 김남길·서경덕, 해외 장애인학교에 교육물품 지원 3 11:28 180
3048540 기사/뉴스 '기부 너머 동행'…박정민, 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장관 표창' 영예 4 11:27 194
3048539 이슈 별볼일 없고 나이든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엮이는 <나의 아저씨> 작가 신작 37 11:27 2,476
3048538 기사/뉴스 '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하하, 도심서 '경찰과 도둑' 추격전 펼친다 [공식] 2 11:26 435
3048537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볼빨간사춘기 "Love story" 11:26 24
3048536 이슈 이런 영상은 꼭 밤에 뜨더라 1 11:26 396
3048535 이슈 강등확률 56%까지 올라온 토트넘 1 11:25 311
3048534 유머 [나혼자산다] 김신영 집 거실 쓰레기통 위치ㅋㅋㅋ 8 11:25 2,745
3048533 기사/뉴스 ‘아차’ 하면 6만원 날아간다…오늘부터 우회전 집중단속 24 11:24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