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컵라면 없앨 만하네" 식사 중 맞닥뜨린 난기류에 대한항공 승객 10여 명 부상
50,655 290
2024.08.05 13:43
50,655 290
gnDlGq


인천에서 출발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향하던 대한항공 KE197편에 탑승한 일부 승객들이 난기류로 인한 심한 기체 흔들림으로 부상을 당했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승객 281명을 태운 KE197편은 전날 오전 9시 40분께 중국 톈진 공항 인근을 운항하던 중 고도 3만 4100피트(10.4㎞) 상공에서 강한 난기류와 부딪혔다.

약 15초간 기체가 위아래로 흔들리며 좌석 테이블 위에 놓인 기내식 등이 바닥에 떨어졌고, 이후 승객 10여 명과 승무원 4명이 목·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측은 이들에게 기내 비치된 소염진통제 등을 제공했고, 울란바토르 공항 착륙 직후 대기 중인 의료진이 부상자들을 진료했다. 모든 승객은 차질 없이 입국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톈진 공항 주변의 천둥·번개가 치는 지역을 우회 운항하면서 기내 서비스를 중단했고, 좌석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 안내를 했다"고 설명했다.


(중략)


한편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장거리 노선의 기내 간식 서비스를 개편, 일반석 컵라면 제공을 중단하고 샌드위치와 콘독(핫도그) 등 다양한 간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간 난기류 발생이 2배 이상 늘면서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일이 잦아졌고, 국물이 쏟아져 발생하는 화상 사고도 종종 벌어진 것이 이유로 꼽혔다.

대한항공 측은 "일반석에서는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한꺼번에 여러 개를 옮겨야 하고, 승객들이 가깝게 모여 앉아 있어 화상의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82574?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2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13 00:05 8,4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817 이슈 빅뱅 코첼라 현재 전세계 트렌딩 1위 16:07 13
3048816 기사/뉴스 식당서 물 요청하자 "외국인은 2000원" 광장시장 또 논란 16:07 9
3048815 유머 트젠녀의 브이로그.insta 6 16:03 709
3048814 이슈 오타쿠들이랑 그림쟁이들이 핫게 웹작 싸불 사건 보고 황당해하고 있는 이유.jpg 13 16:03 696
3048813 이슈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특별출연 배우 라인업 이정은 박하선 표예진 신현수 등등 2 16:00 351
3048812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16:00 220
3048811 유머 육회바른연어 16 15:58 1,493
3048810 이슈 오늘자 늑구 식사 기록.insta 6 15:58 1,260
3048809 유머 회사에 회장 아들이 입사했다는 소문이 도는데...JPG 37 15:57 3,473
3048808 이슈 지랄맞다는 말이 딱인 영국 봄 날씨 ㄷㄷ 21 15:57 1,428
3048807 이슈 봄되면 오는 황사vs갑작스런 한파 뭐가 더 싫음? 48 15:55 673
3048806 이슈 버추얼 아이돌이 영통 연결을 기다리는 방법⁉️ 6 15:55 628
3048805 이슈 세계적으로는 멸종위기인데 한국에서만 흔하다 못해 미운털 박힌 동물과 식물 32 15:52 2,506
3048804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그램 8 15:52 672
3048803 이슈 초콜릿 우유만 1,875개 마셔보고 리뷰 올린 사람 + 우리나라, 일본 최저 최고 초코 우유 24 15:51 2,620
3048802 기사/뉴스 “20주년, 우리의 새로운 시작”…코첼라 달군 빅뱅, 새 앨범·월드투어 공언 5 15:49 482
3048801 이슈 평론가 : 이른 예측이지만, 훗날 가장 2026년스러운 케이팝을 추억할 때 이 가수가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jpg 2 15:48 2,437
304880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0.44% 오른 6219.09 마감 4 15:46 660
3048799 유머 오랜만에 처음으로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것을 느낀다는 우리말 관용어 표현. 30 15:44 3,171
3048798 유머 돈까스광공 19 15:44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