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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정숙 여사 재킷 전시' 전 주불한국문화원장 조사

무명의 더쿠 | 08-05 | 조회 수 33985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조아라)는 지난달 말 전해웅 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2021년 국립한글박물관과 협력해 개최한 특별전에서 김 여사가 프랑스 순방 때 입었던 재킷을 처음 전시했다. 검찰은 전 전 원장을 상대로 재킷의 전시 경위 등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월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김 여사가 지난 2018년 프랑스 파리 국빈 방문 당시 샤넬에서 빌려 입은 재킷을 개인적으로 소장한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 시의원은 재킷의 행방이 묘연하다며 "샤넬 본사에 보관되고 있다고 하나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김 여사가 샤넬 측에 (재킷을) 반납하지 않았고 소장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에 대한 국고손실, 횡령, 사기, 절도, 배임, 직권남용 등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는 2022년 3월 김 여사의 의류비를 모두 사비로 부담했고 국가 예산을 사용한 적 없다고 전했다. 샤넬코리아는 같은 해 4월 "지난해 11월 국립한글박물관 요청에 따라 별도 재킷을 제작해 기증했다"며 "김 여사가 (프랑스 순방 당시) 착용한 재킷은 바로 돌려받아 프랑스 샤넬 본사에 있는 역사 전시관에 보관 중"이라고 부연했다.

검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초부터 김일환 국립한글박물관장과 실무자, 문화체육관광부 담당부서 과장, 문체부에 연락한 청와대 행정관 등을 불러 조사했다.

한편 검찰은 김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서도 지난달 31일 외교부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0965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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