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진혁, 한국의 김우진,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이 2011년 7월 10일 토리노에서 열린 양궁 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전 후 포디엄에 올랐습니다.다 아는 사람들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