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멤버 니나, 마코, 미히히, 리오는 26일 일본 후지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포카포카’에 출연, 한국 데뷔 때의 혹독한 스케줄을 공개했다고 현지 매체 ‘모델 프레스’가 보도했다. (중략)
그들이 밝힌 한국에서의 스케줄은 가혹했다. 새벽 2시에 일어나 숙소를 출발해 2시20분부터 헤어숍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오전 6시45분에 방송국에 도착해 7시30분부터 노래와 안무 사전 준비를 한다. 오후 6시의 생방송 실전까지 리허설을 하고 다른 아티스트와 댄스 챌린지 영상 촬영 등을 했다고 밝혔다. 방송이 끝나면 팬사인회를 하고 숙소에 들어가면 오후 10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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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