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몽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용서하지 못하는 자는 사랑도 못 한다"
17,798 118
2024.08.01 16:10
17,798 118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21710

 

 

정 회장은 지난해 3월 대한축구협회가 승부조작 축구인에 대한 사면을 발표, 3일 만에 번복한 '사면 파동'에 대해서도 담았다.

그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한 뒤 한국 축구를 위해서 새로운 전기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과거의 잘못으로 징계 받았던 축구인들 가운데 충분히 벌을 받은 이들에게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동참하고 봉사할 기회를 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회의 사면 결정에 대해서 팬들과 언론이 강하게 반대했다. 반대의 강도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셌다"라며 "용서하지 못하는 자는 사랑도 못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아이돌도 학창 시절의 ‘학원폭력’ 논란으로 퇴출되는 세상이다"라며

"나는 승부조작 사태를 직접 겪었기에 이때의 구체적 정황을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내막도 알만큼 알고 있다. 이런 사건의 성격상 완전한 적발과 척결은 있기 힘들다"고 했다.

 

정회장은 "승부조작을 한 선수들을 축구계에서 단절시키는 것만으로 어른들의 책임을 다했다고 하는 것은 위선적 측면이 있었다”면서 “결과적으로 사면심사위원회의 판단과 일반 팬들의 눈높이에 큰 차이가 있었다. 사면을 고민했던 ‘진의’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정회장은 "누군가 내 임기 도중 이뤄냈던 업적에 대해 점수를 매겨보라고 한다면 10점 만점에 8점 정도는 된다고 대답하고 싶다"며 "나는 점수에 상당히 박한 편이라 내가 8점이라고 하면 상당히 높은 점수"라 평가했다.

 

 

 

 

진짜 정신 나간듯

댓글 11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200 09.23 30,8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09,6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9,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87,7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1,1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0,1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475 이슈 봤지 얘들아 친족한테 강간 당해도 우리나라 법은 우리 안 지켜주는 거 11:12 0
3167474 유머 치이카와 송편을 만들었어요 (많은 칭찬 부탁드려요) 4 11:10 226
3167473 유머 북항 상어, 뚜루루뚜루, 롯데는, 뚜루루뚜루, 안 진다 1 11:09 157
3167472 유머 명절에 용돈 많이 줄 것 같은 삼촌 고르기.jpg 6 11:09 195
3167471 유머 중추절을 축하하는 가나디 1 11:03 687
3167470 기사/뉴스 민희진 소송 때문? 뉴진스, 연내 컴백 무산되나 [윤상근의 맥락] 22 11:03 833
3167469 이슈 한복입은 귀여운 강아지 8 11:01 778
3167468 유머 인간들이 좃뺑이를 치든 말든 고양이는 그냥 제삿상 아래에나 들어감 4 11:00 809
3167467 이슈 전세계 모든 장르 팬덤에 돌고 있다는 역병 11:00 1,068
3167466 이슈 멕시코에 있다는 멋진 성당 4 10:58 749
3167465 정치 박지원 “윤석열 쪽 벌써 사면 생각…‘감옥서 나올 수 없겠나’ 묻더라” 7 10:55 445
3167464 이슈 좋아하는 대사 "같은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왜 너는 망가지지 않았어?” “난 언니가 있었잖아.” 5 10:54 1,576
3167463 유머 명절 날 엄마 잔소리에 상처받고 뒤끝 긴 부산 마스코트 부기 51 10:52 2,926
3167462 이슈 약 19년 전쯤 유행했던 양말....jpg 15 10:51 2,788
3167461 기사/뉴스 [단독] 상반기에만 12명, 지난해 2배…아이들은 왜 세상을 등졌나 10:49 848
3167460 유머 책으로 배운 한국어.jpgreels 9 10:47 1,127
3167459 이슈 할머니한테 내가 간다고 전해. 2 10:47 1,001
3167458 정보 북항친수공원 이디야근황(a.k.a 부캉) 11 10:44 3,691
3167457 이슈 씨발 존나 웃기네 대본내가쓴줄 11 10:43 1,737
3167456 이슈 통역사 허들 높아지네 1 10:43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