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혜정 "손녀 유치원비 좀 늦자 독촉, 아들 괘씸…연락 끊고 산다"
108,738 413
2024.08.01 10:38
108,738 413
지난달 3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손주 유치원비 지원을 끊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이혜정은 "우리 며느리는 평소에 표현이 별로 없다. 하지만 용돈을 주면 몸 둘 바 모르며 감사의 표현을 한다"며 "'저희가 노력하면 되는데 고맙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 자기들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얘기인지 제가 줘서 조금 삶이 편해졌다는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갈무리)

이혜정은 최근에 서운한 일을 한번 겪게 됐다고. 이는 며느리가 아닌 아들 때문이었다.

그는 "최근 아들 사업 문제로 함께 영국에 간 적이 있다"며 "그때 해외 업무가 너무 바빠서 손녀 유치원비 전달해 주는 걸 깜빡했다. 미리 전해주고 갔어야 하는데 제가 그걸 놓쳤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당시 하루가 지났고, 아들과 함께 있었다. 그런데 아들이 나를 툭툭 치면서 '엄마, 유치원비 지났는데?' 하더라. 그 소리에 화가 치밀어오르더라. '야, 이 X아! 내가 지금 그거 안 주면 낼 돈이 없어?', '그거 나만 해야 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너무 괘씸했다"고 토로했다.

이혜정은 "너무 화가 나서 너는 나랑 이제 끝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화가 나서 아들과 연을 끊을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려고 누워서 생각해 보니 '이게 꼭 내 아들의 몫일까?' 싶더라. '아마 며느리가 유치원비를 안 주고 가진다고 이야기했겠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무려 두 달을 아들과 연락을 안 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유치원비 지원을 석 달째 끊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남편 역시 이랬다저랬다 하지 말라고 했다. 네가 그렇게 생각했으면 안 주는 게 맞다고 했다. 석 달을 해보니 먹고 살긴 하더라. 여행도 가더라"라며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702168

목록 스크랩 (0)
댓글 4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20 03.12 31,4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6,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0,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925 유머 @아니 메가커피에서 딸기폼말캉젤리워터라는게있길래 이게뭐야? 하면서 시켜봤는데 08:00 56
3018924 이슈 BTS 멤버들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까지 '왕의 길' 걷는다 11 07:57 443
3018923 기사/뉴스 임성한이 직접 뽑아 키웠다 “아이돌 연습하듯 합 맞췄죠” 3 07:56 337
3018922 이슈 갑자기 티모시 샬라메 디스 철회한 도자캣 5 07:56 575
3018921 이슈 일본에서도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전 시위 4 07:55 235
3018920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뷔 V "Sweet Night" 2 07:52 48
3018919 이슈 일본 문무과학성 장관 불륜 4 07:50 1,042
3018918 이슈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9 07:48 939
3018917 이슈 몬트쿠키 사과문 13 07:48 2,586
3018916 이슈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2 07:46 366
3018915 기사/뉴스 매기 강, ‘케데헌’ 속편도 연출 “관객들이 韓 이야기 원해, 자부심 느껴” 07:38 444
3018914 기사/뉴스 [단독] "300만원 없다고 안 죽어"…엔터업계 고질병 임금체불 또 터졌다 19 07:35 2,658
3018913 유머 고양이 둥 글~게 둥글게 돌고 도는 물 레 방 아 인생 사나인데 1 07:32 597
3018912 정치 [속보] 김민석 총리, 밴스 美부통령과 회동…"한미관계 전반 의견교환" 7 07:26 462
3018911 기사/뉴스 pc방 엽기살인 케냐인...고향갈 비행기표 구하려고 38 07:20 5,097
3018910 유머 토크쇼 게스트 : 테일러 뮤비에 출연하고 싶어요 07:17 660
3018909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Listen To My Heart” 4 07:16 299
3018908 이슈 멍멍이더쿠였던 19세기 영국 화가의 작품들 8 07:14 1,516
3018907 이슈 조회수 200만 넘은 박지훈 오리틀걸 직캠 12 07:07 1,531
3018906 기사/뉴스 '박지현-강이슬 42점 합작' 세계랭킹 15위 한국, 8위 나이지리아에 77-60 대승 3 07:03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