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전시 성폭행에 대한 종교적 입장을 묻는 질문에
군인들의 사기를 유지한다는 차원에서
“매력적인 이교도 여성들과 그들의 의지에 반해서 함께 잠으로써 사악한 성향을 충족시키는 것은 허용된다"고 답했음
이에 2016년, 그가 IDF 수석 랍비가 될때 갑론을박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수석랍비 역을 해오고있었음.
근데 어제 이스라엘에서
https://x.com/CensoredMen/status/1818135961638666691
팔레스타인 죄수에 대해 집단 강간을 한 이스라엘 9명의 군인들이 체포되자 이스라엘 일부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심지어 법원까지 습격해 군인들을 구해내려고 시도했음.
이에 트위터엔 "강간할수있는 권리(이스라엘 일부 시민들이 시위하고있는 주제)"라는 말이 트랜드까지 오르는등 꽤 화제가 되며 현 IDF 수석 랍비의 과거 전시 성폭행 허용해야한다고 했던 발언이 다시 물위로 떠오르는 중임.
이에 (폭력반대하는) 이스라엘 인들은 저사람 해고시켜야했는데.. 하고있고 지금이라도 끌어내려야하지않나.. 하는 소수의 의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