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 격노 1년, 국가기관 쑥대밭... 오늘부터 통화기록 소멸"
65,356 374
2024.07.31 10:23
65,356 374
군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가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후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알려진 날의 1주년을 맞아 국정조사 즉시 착수, 특검법 원안 추진을 요구했다.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도 같은 날 시작됐다.
 
이들은 31일 공동성명을 통해 "무리한 수중수색을 압박한 사단장(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실로부터 국방부, 국방부검찰단, 국방부조사본부, 해군, 해병대사령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경상북도경찰청, 대구광역시경찰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외교부, 법무부, 국가인권위원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국가기관이 쑥대밭이 되었거나 논란의 소용돌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격노'의 실체를 두고 끝도 없는 거짓말 릴레이를 이어왔다. 고위공직자들의 거짓말 릴레이로 장식된 뉴스 첫머리가 날마다 국민들의 하루를 한숨과 분노로 채운 지 오래다"라며 "윤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한 마음으로 진상규명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압도적 다수의 국민이 도입을 촉구하고 있는 채상병 특검법은 윤 대통령의 반헌법적 거부권 남발과 국민의힘의 '묻지 마 부결'로 두 번이나 좌초됐다"고 강조했다.


또 "힘겹게 수사를 이어오던 공수처 역시 적은 수사 인력과 무더기 통신영장 기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세력과 연결된 내부인사 등으로 인해 수사팀이 점점 고립돼 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경찰은 임 전 사단장을 무혐의 처분했고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이 전면에 드러나자 국민의힘은 정치 공세를 벌이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외압으로부터 1년, 오늘을 기준으로 아직 확보하지 못한 외압 관계자들의 통화기록이 매일매일 소멸될 것이다. 날마다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라며 "한순간도 허투루 보내선 안 된다. 국회는 즉시 국정조사에 착수하고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라며 "특검법 역시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원장이나 대표성이 결여된 직역단체에 특검 추천권을 넘기자는 일각의 주장(제3자 추천 특검법)에 흔들려선 안 된다"라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561?sid=102

댓글 3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180 09.23 21,9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94,7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29,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9,0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48,9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4,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995 기사/뉴스 [단독]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 수술 뒤 첫마디 “부대원 괜찮나” 16:41 43
3166994 이슈 실시간 성수에 등장한 잉플루언서 ㄷㄷㄷ(국중박 우승자 전은슬님) 4 16:40 353
3166993 이슈 영국인이랑 결혼해서 좋은 점 중 하나가 밥 달라는 소리 안함 1 16:39 497
3166992 유머 나보다 불주사 자국 심한 사람 못 봄 2 16:39 444
3166991 이슈 손종원 셰프가 추석 맞이로 빚은 조개송편 3 16:37 1,029
3166990 유머 [자랑] 콩떡 없는 원덬네 송편 자랑 13 16:35 1,001
3166989 이슈 단테의 신곡과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번역자이며 8개국어를 구사하던 최민순신부 5 16:35 348
3166988 이슈 우리 집에 강아지 키우는데 노견이라서 몸 상태가 안 좋아 10 16:33 1,058
3166987 이슈 김향기 인스스 업뎃 16:32 522
3166986 유머 나는 솔로 22기 현숙 - 16기 광수 헤어졌대 7 16:31 1,873
3166985 이슈 남편과 아내가 붐비는 쇼핑몰에서 연말을 대비해 둘러보고 있었다 2 16:30 1,061
3166984 이슈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일정 9 16:30 756
3166983 정보 부캉이로 불리는 부산상어 사람들의 관심을 즐기는걸까?.ytb 2 16:30 555
3166982 유머 언니랑 낯간지러운 얘기 못하는데 9 16:28 1,263
3166981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올해 전 세계 투어 매출 1위…월드투어로 벌써 6370억원 12 16:28 494
3166980 유머 이런 귀걸이는 이름이 뭐임 2 16:27 1,180
3166979 유머 운전초보인데 말티즈로 연습해도 될까요 11 16:26 1,238
3166978 이슈 KBS 대하사극 <문무> 대본 리딩 9 16:22 742
3166977 유머 남친이 찍어준 망한 여친 사진 모음.jpg 14 16:22 1,493
3166976 유머 스위스 발레주 양들인디 여름엔 산에서 풀 뜯다가 9월 되면 내려서와서 목욕하러 간대 7 16:2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