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장검으로 이웃 살해한 피의자 "날 미행하는 스파이라 생각했다"
48,107 190
2024.07.30 22:20
48,107 190

igJcqP

 


서울 서부경찰서는 30일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산책을 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와 마주친 적은 있으나 개인적 친분은 없다"며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자신을 미행하는 스파이라고 생각해 범행한 것"이란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7분쯤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정문에서 약 80cm 길이의 장검을 휘둘러 같은 동 주민 4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현장에서 도주한 B씨를 범행 시간으로부터 약 1시간 뒤에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했다. B씨가 사용한 흉기는 칼날 길이만 75cm에 이르는 장식용 일본도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올해 초 도검 소지 허가증을 발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추정 사인은 다발성 열상(피부가 찢어져 생긴 상처)으로 인한 저혈압 쇼크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검거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지만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거부해 경찰은 영장을 발부받아 이를 확인할 예정이다. 

 

 

 

https://naver.me/FY3JypWX

 

A씨는 대기업에 다녔으며, 퇴사 이후 아파트 단지에서 혼자 소리를 지르거나 욕설을 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랬는데도 계속 일본도 가지고 있었던 게 ..

진짜 허가 후 관리는 전혀 안되는 듯

댓글 19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204 09.23 32,51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12,3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42,3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92,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1,1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646 이슈 일본에서 불타오르고 있는 중인 Ado(아도) 인기가요 출연 12 14:31 889
3167645 이슈 이런 동작을 한번에 성공한 거 너무 신기해(인피니트) 1 14:29 240
3167644 이슈 북극곰과 불곰의 피가 섞인 곰이 등장했대 6 14:28 786
3167643 이슈 [KBO] 투수가 명절에 친척을 만나면 듣는 말은? 14:25 572
3167642 유머 남편이 줘도 되는 유일한 스트레스 11 14:24 2,024
3167641 이슈 이 정도면 거의 셰프(?)🔥 셰프들 벽 느끼게 만드는⚡️냉부 수문장⚡️김풍과의 첫 대결 몰아보기 👀 2 14:23 381
3167640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비운의 팝송 2 14:22 255
3167639 이슈 항시 배고픈 것들 보거라 14:21 494
3167638 이슈 [2026 아시안게임] 3x3 농구 남자 결승 진출! 7 14:19 699
3167637 유머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 6 14:16 923
3167636 기사/뉴스 ‘50배’…연휴 첫날 ‘부캉이’ 보러 온 인파 10만 명 달해 12 14:16 1,034
3167635 유머 이중에서 먹어보고 싶은 송편은? 8 14:16 661
3167634 기사/뉴스 네타냐후 유엔 연설에 중동·아랍국들 ‘집단 퇴장’···이스라엘 외교적 고립 보여줘 6 14:14 536
3167633 기사/뉴스 한우도 기름도 할인…9년만의 추석 물가 하락, 비용 부담 줄었다 17 14:13 651
3167632 이슈 이렇게 휘어져도 되는거임? 축구공이? 6 14:12 795
3167631 이슈 때는 1997년 하필! 부산 아저씨들한테 잡힌 수달에게 생긴 일 3 14:11 403
3167630 기사/뉴스 성폭행 당하고 음주운전으로 도망친 여성 ‘무죄’ 11 14:11 1,138
3167629 유머 고양이 좀 안아보고싶다 제발 안아보자 6 14:10 1,730
3167628 유머 이름 부르면 쳐다보는 맘마먹음이 2 14:09 568
3167627 이슈 어릴때 상처받고 자란 어른이들 특.twt 11 14:08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