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니 그 남편 버려…” 하니→현아·지연, 악플 테러 ing
57,141 367
2024.07.30 12:32
57,141 367
STOHRm


 결혼을 발표한 걸그룹 출신 스타들이 (예비) 남편 때문에 홍역을 앓고 있다. 이미 결혼해 잘 살고 있던 아이돌 스타도 남편의 과오로 인해 한 순간에 ‘국민 밉상’으로 전락하는 일도 벌어졌다. 


 29일 하니의 SNS에는 연인 양재웅과 관련된 악플이 쏟아졌다. 앞서 26일 SBS는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입원한 지 17일 만에 숨졌다. CCTV에는 배가 아프다고 말하는 환자의 손발을 직원들이 묶어놔, 환자 배가 부풀고 코피를 흘리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 모습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누리꾼은 해당 병원을 양재웅·양재진이 운영 중인 W 진병원으로 추측했다. 이에 따라 앙재웅의 연인인 하니의 SNS엔 “하니야 결혼 안 하면 안 되니 사람이 죽었어” “의사가 바쁘면 그만큼 환자 소홀히 본다는 뜻이다” “하니나 양재웅이나 똑같다” 등의 악플이 달렸다. 특히 하니가 9월 양재웅과의 결혼 발표를 한 날이 의료사고 4일 전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가중됐다.


 의료사고로 사망한 환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이유다. 하지만 양재웅 측은 현재(29일 오후 5시)까지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티아라 지연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 구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누리꾼은 이를 남편인 KT 위즈 선수 황재균의 벤치 클리어링 이슈로 인한 악플 테러 때문으로 추측했다. 앞서 황재균은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투수 박상원의 세레머니에 불만을 표하다 양 팀이 몰려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지연의 SNS와 유튜브 채널에 “남편 관리 좀 해라” 등의 악플을 달았다. 결국 지연은 논란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 중단을 선언했다.


 현아는 지난 1월 동료 가수 용준형과 공개 열애를 인정, 최근엔 10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상대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누리꾼의 인신공격성 악플을 피할 수 없었다. 현아는 지난 5월 BBC 유튜브채널의 ‘버닝썬’ 관련 다큐가 공개됐을 때 이미 한 차례 글로벌 악플 도배를 당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 티켓 판매 저조, 관중 무반응 보이콧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패왕색’ 현아의 커리어는 흔들리고 있다. 이슈가 있을 때 몰려가 악플을 다는 일명 ‘좌표 찍기’가 누리꾼의 놀이 문화로 굳어지면서 이 같은 악플 테러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아이돌이라는 대상에 ‘남편과 아내’라는 젠더 이슈까지 더해지며 더욱 거세게 공격 당하는 실정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공인이라는 이유로 연좌제를 강요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해당 사건에 공모한 것도 아니지 않나. 테러에 가까운 악플을 다는 건 심각한 명예훼손, 범죄행위에 속한다. 특히 하니와 현아의 경우는 결혼한 것도 아니고 잠재적 미래 관계일 뿐이기에 더욱 비난을 가할 수 없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8592


지연은 여기 왜 엮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3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 00:05 4,4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7,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637 이슈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주기로 올라온 다큐모음..youtube 14:34 21
2956636 이슈 구애할 때 서로 과일을 교환한다는 새 2 14:33 195
2956635 유머 아인슈타인이 관짝 부수고 튀어나와도 인정인 상황. 3 14:33 232
2956634 이슈 영화 <프로젝트Y> 언론시사회 전종서 14:33 163
2956633 유머 루이바오가 미끄러운 계단 이용하는 방법💜🐼 5 14:31 366
2956632 기사/뉴스 광희, 또다시 임시완 질투 "태양·로제와 한 식구 돼…날 자극하는구나 싶어" (라스) 1 14:31 160
2956631 유머 흑백요리사2 애니 오프닝 1 14:30 157
2956630 이슈 여기서 로판이면 메인남주 서브남주 누구일꺼같음? 9 14:29 386
2956629 이슈 현재 일본 잘나가는 각본가 TOP 3.jpg 6 14:29 466
2956628 유머 최강록이 연습했던 것 : 조깅할때 진격의 거인 킹받게 뛰는 모습 연습 2 14:29 451
2956627 기사/뉴스 中, 일본 수출 통제에 한국 공급망 '불똥'…정부 긴급 점검회의 소집 3 14:28 357
2956626 기사/뉴스 광희, 임시완에 '굴욕'... 추성훈 '키링남' 자리 뺏겨 14:28 161
2956625 유머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 중국 포스터 9 14:26 580
2956624 유머 현대판 효녀 심청 5 14:26 507
2956623 기사/뉴스 [단독] 베리베리 강민, SF 드라마 주인공 발탁 9 14:26 986
2956622 이슈 결국 원곡자 귀에까지 들어간 그 팬덤 떼창 실력 5 14:25 1,341
2956621 이슈 허니버터칩 당시 마트,편의점 종사자가 더 힘들었던 이유 2 14:25 912
2956620 유머 최강록해장카레를아십니까 먹어서 해장하는게 아닌 요리시간이 5시간이라 요리하다가 해장이 되어버리는 카레입니다 8 14:24 812
2956619 기사/뉴스 ‘볼에 강제로 입맞춤’…제주서 10대 추행한 중국인 징역 2년 구형 3 14:23 332
2956618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 거물' 천즈 회장 체포...중국 송환·140억 달러 압수 7 14:21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