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니♥양재웅, 환자 사망 4일 뒤 결혼발표..쏟아진 축하 뒤 유가족 고통 있었다[SC이슈]
63,637 430
2024.07.30 11:00
63,637 430

지난 26일 보도를 통해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 중이던 여성 환자가 5월 27일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3세 여성 A씨는 5월 10일 다이어트 약으로 유명한 식욕억제제 디에타민 중독 치료를 위해 경기도 부천에 있는 이 병원에 입원했으나, 17일 만에 사망했다. 보도를 통해 공개된 CCTV에는 부풀어 오른 복부를 움켜쥐고 고통을 호소하는 A씨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에 결박된 A씨는 코피를 흘리고 숨을 헐떡이다가 의식을 잃었고,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부검 결과 사인은 가성 장 폐색으로 추정됐다. 

해당 보도에는 병원명, 병원장 등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해당 병원이 양재웅의 병원이라고 추측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침묵을 유지하던 양재웅이 직접 사과에 나섰다.

양재웅은 지난 2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입원 과정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본인과 전 의료진들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장으로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진행되고 있는 수사에 본 병원은 진료차트를 비롯해 당시 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CCTV 제공 등 최선을 다해 외부기관과 협조에 임하고 있다. 향후 진행될 수사에 최대한 협조해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이에 따른 의학적 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재웅의 사과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더욱이 양재웅은 사망 사고가 난지 4일 만인 6월 1일 EXID 출신 하니와 결혼을 발표한 것이 알려지자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당시 하니는 "결혼을 하기로 했다"며 직접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하니는 "운이 좋아 많은 분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을 먹고 무럭 무럭 자란 저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무탈히 성장했다"며 "이쁘게 키워주셔서 참 감사라다"며 전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그런 제가 삶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그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고인과 유족에 대한 예의를 저버렸다며 하니 SNS에도 악플 테러가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남자 보는 눈 길러라", "결혼을 신중하게 하라", "어떻게 그날 결혼 발표를 하냐", "이제라도 헤어져라", "두사람이 결혼 축하받을 동안 유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제 부부도 연좌제냐", "애꿎은 사람에게 화풀이 하지 마라", "하니가 알았을지 몰랐을지 아무도 모른다" 등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74793



+ 이후 방송 출연도 했다고 함


IUlnWR


이어진 7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했던 양재웅은 "프로포즈를 그 친구(하니)가 했다. 제가 한 번 '나랑 결혼하면 어떨 거 같아?'라고 물었더니 '나는 아직 누군가의 아내로 산다는 게 준비가 안 된 거 같아'라고 해서 저도 말을 안 꺼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한 1년 정도 같이 생활하다가 갑자기 어떤 얘기를 하다가 그 얘기(결혼)를 하더라. 바로 '결혼해줄래?' 하더라. 고맙기도 하고 멋있기도 했다"면서 "그 부분에 더욱 확신했던 거 같다. 이렇게까지 고민하고 자기가 얘기를 꺼냈다는게, 이 사람이 멋있게 보일 수 있고, 이 사람이 하는 얘기가 나한테 들리면 계속 같이 살 수 있겠다 싶더라"고 이야기했다.

이 때문에 방송 당시에는 두 사람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았으나, 해당 사건이 보도된 이후로는 많은 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아무리 두 사람이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들, 사람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반응이 나온 것.

게다가 이후 어떤 언급도 없이 방송에도 출연해서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54555


목록 스크랩 (0)
댓글 4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48 00:05 3,5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29 기사/뉴스 BTS 이후 K팝 위기… 다국적 아이돌 키우고 AI 기술로 뚫어야 10:24 2
3032228 기사/뉴스 '100만닉스' 고지 다시 밟았다…'美 ADR 상장' 승부수에 주가 환호 10:23 17
3032227 기사/뉴스 대기업 연봉 1억 돌파…최고 연봉자와 격차 21배로 확대 10:21 102
3032226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브라운 아이드 소울 "비켜줄께" 1 10:21 21
3032225 정치 국힘, 지선 PPAT 평균 점수 78.29점…4년 전보다 8.48점 올라 10:20 68
3032224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제한적 개방..."비적대국 선박은 통과 허용" [HK영상] 13 10:20 322
3032223 이슈 안드로이드 로봇 발전 수준 근황 8 10:17 523
3032222 정치 조선일보 기자가 한준호 이야기 듣고 놀란 이유 12 10:16 1,316
3032221 기사/뉴스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출퇴근 시간 8%…새벽시간대 10명 중 3명꼴 15 10:15 897
3032220 기사/뉴스 [단독] 7년만에 돌아온 '영재발굴단', 스타셰프 권성준 멘토 출격 11 10:14 772
3032219 이슈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잔 돌파했다는 스타벅스 신메뉴 24 10:13 2,411
3032218 이슈 당근보는데 알바 의뢰내용이 타오바오맞짱 이지랄인거 왤케웃김 2 10:13 529
3032217 기사/뉴스 [단독]다주택자 ‘쥐어짜도’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최대 8만채 추산…“세제 개편·공급 확대 뒷받침돼야” 6 10:12 265
3032216 정치 오늘 필리핀에서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을 한국에 데려온 이유 8 10:12 1,319
3032215 기사/뉴스 당당 키스오브라이프, 위트까지.. 'Who is she' 두번째 캠페인 필름 공개 10:11 61
3032214 기사/뉴스 [공식] 단종오빠, 가수로 컴백…박지훈 첫 싱글 4월 29일 발매 10 10:11 479
3032213 기사/뉴스 '쓰레기봉투 품귀' 우려에 서울시 "4개월분 여유" 7 10:10 540
3032212 기사/뉴스 "둘이 합쳐 매달 1000만원씩 따박따박 받는데 결혼해야죠"…혼인 급증한 '이 직군' 8 10:09 1,575
3032211 기사/뉴스 '섹시백' 안 좋아하세요?"…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단속 현장 공개 5 10:09 735
3032210 이슈 19년전 오늘 발매된, 마골피 "비행소녀" 4 10:08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