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리 아이가 왜 왕따죠?’ 4년간 담임 4명 고소한 학부모
51,854 267
2024.07.30 10:11
51,854 267

전북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부모가 자녀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다며 담임교사 4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거나 협박했다고 전북교사노동조합이 밝혔다.

 

30일 전북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4학년 학생의 부모 A씨는 지난 12일 자녀의 1학년 때 담임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A씨의 자녀가 현재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건 1학년 때 왕따를 당할 때 담임교사가 생활지도를 방임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A씨가 교사를 고소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 A씨는 자녀의 옆 학급 담임교사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당시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했다며 신고한 상황이었다. B씨는 학생이 학교폭력 발생 장소를 다르게 진술했기에,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학생의 동의하에 사안 발생 장소에 동행해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자 A씨는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재연시키는 2차 가해를 저질렀다’며 아동학대 혐의로 B씨를 고소했다.

 

방범카메라(CCTV) 확인 결과 A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B씨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고, A씨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22년 자녀가 2학년이었을 때 담임교사도 생활지도를 방임했다며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고 했다. 당시 담임교사는 신고를 면하기 위해 A씨에게 사과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A씨는 자녀의 4학년 담임교사에게도 신고하겠다고 하고 있다. A씨 자녀의 교우관계에 이번에도 문제가 발생했고, 담임교사 C씨는 학생 간 갈등 상황을 중재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A씨는 이 부분에 불만을 제기하며 “사안 해결하지 않으면 교육청에 허위사실 유포로 아동학대 걸겠다” “경찰서에서 보자” 등 문자를 수십 건 보냈다고 한다. C씨는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병가를 냈지만, A씨의 연락은 지속됐다고 전북교사노조는 전했다.

 

 

 

 


기사전문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A%B0%EB%A6%AC-%EC%95%84%EC%9D%B4%EA%B0%80-%EC%99%9C-%EC%99%95%EB%94%B0%EC%A3%A0-4%EB%85%84%EA%B0%84-%EB%8B%B4%EC%9E%84-4%EB%AA%85-%EA%B3%A0%EC%86%8C%ED%95%9C-%ED%95%99%EB%B6%80%EB%AA%A8/ar-BB1qQBix?ocid=socialshare

목록 스크랩 (0)
댓글 2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407 11.04 68,7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22,4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03,2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68,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13,4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92,4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71,1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3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18,3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54,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9280 유머 거미가 거미줄 치는 방법 16:17 144
2549279 이슈 [KBO]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에 계약 완료 4 16:16 229
2549278 기사/뉴스 성기구 판매로 '환상의 세계' 안내하는 김소연...드라마들이 '여성 성욕 억압' 직격하는 이유 1 16:16 227
2549277 이슈 [K리그] 축구팬들 빵터진 어떤 감독의 시계보는 장면ㅋㅋㅋㅋㅋㅋ.gif 16:16 179
2549276 이슈 남친이랑 헤어진 이유 2 16:15 362
2549275 이슈 [KBO] 김원중 잡은 롯데 '내부 FA 단속' 완벽 성공…구승민과 2+2년 20억대 계약 눈앞 16:13 148
2549274 이슈 일본 전범의 머리를 때리는 일본 전범 3 16:12 579
2549273 기사/뉴스 [단독]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 27 16:09 2,333
2549272 이슈 클라씨 컴백 타이틀곡 후렴 선공개 2 16:09 153
2549271 이슈 있지 'Imaginary Friend' 멜론 일간 추이 12 16:07 677
2549270 기사/뉴스 영남대 민주동문회원들, 박정희 동상에 계란·밀가루 투척 14 16:07 866
2549269 유머 무속의 나라 새로운 시장 개척 .jpg 10 16:07 1,400
2549268 이슈 춤선이 진짜 너무 깔끔한 김준수 오정반합.X 7 16:04 505
2549267 유머 후이바오🩷🐼 하부지 문 쫌 열어주쎄요~ 열려라참깨🍂 20 16:04 1,280
2549266 이슈 3040 독거男들 "혼밥 눈치보이고 육체적 외로움 해소 못해" (19년도) 158 16:04 5,810
2549265 이슈 파리(도시)를 구경하던 사람의 한마디 14 16:02 1,848
2549264 유머 한국어 띄어쓰기가 어려운 이유 (ft.광기) 9 16:02 1,045
2549263 기사/뉴스 금성호 실종자들 그물에 있나…해경 "선체주변에 있을 가능성" 3 15:59 862
2549262 기사/뉴스 송미령 "배춧값 하락세…김장 부재료 공급도 안정적" 15 15:58 874
2549261 이슈 뽀시래기시절 푸바오gif 17 15:5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