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 유가족께 사죄..수사 기관에 협조"[전문]
84,590 243
2024.07.29 20:37
84,590 243

의사 양재웅이 자신의 병원에서 일어난 환자 사망 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양재웅은 2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W진병원에서 입원 과정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과 전 의료진들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계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장으로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진행되고 있는 수사에 본 병원은 진료 차트를 비롯하여 당시 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CCTV 제공 등 최선을 다해 외부 기관과 협조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 의료법상 의료인은 환자 진료 내용을 누설할 수 없는 의무가 있기에,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세세하게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병원장인 본인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진은 향후 진행될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여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이에 따른 의학적, 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30대 여성 환자 A씨가 숨졌다고 알려졌다. A씨는 해당 병원에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하 양재웅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양재웅입니다.

우선 W진병원에서 입원 과정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과 전 의료진들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계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본 사건은 현재 본인이 대표자로 있는 병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W진병원의 병원장으로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수사에 본 병원은 진료 차트를 비롯하여 당시 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CCTV 제공 등 최선을 다해 외부 기관과 협조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치료 과정 및 발생 사건에 대한 구체적 사항은 현재 수사 진행 중이기 때문에 치료 경위에 대한 추측성 글 및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현 의료법상 의료인은 환자 진료 내용을 누설할 수 없는 의무가 있기에,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세세하게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병원장인 본인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진은 향후 진행될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여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이에 따른 의학적, 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4037

목록 스크랩 (0)
댓글 2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20 00:05 3,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2,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7,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7,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421 이슈 일본 트위터에서 8만 좋아요를 받은 트윗 (한국은 1위임) 09:12 64
3052420 기사/뉴스 [단독] 재벌 공익재단, 수십억 수익에 기부는 '쥐꼬리'?…사상 첫 성적표 공개되나 09:11 52
3052419 이슈 탕비실 커피 못마시게 하는 사장.jpg 09:11 233
3052418 이슈 [우리동네 야구대장 3회 선공개] 뚫느냐, 막느냐! ‘창과 방패'의 정면 승부 / 리틀 자이언츠 vs 리틀 트윈스 09:09 65
3052417 유머 [PLAYLIST] 오지 않는 해외직구상품을 기다리며...mp3 3 09:08 198
3052416 기사/뉴스 "홍콩빌딩 투자 유착" 투서..국민연금 '셀프 감사'로 덮었다 6 09:07 432
3052415 이슈 고도로 발전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1 09:06 365
3052414 기사/뉴스 '6개월 장기 상영' 윤가은 '세계의 주인', IPTV 및 VOD 서비스 시작 3 09:05 171
3052413 유머 여자가 래퍼하면 안되는 이유 3 09:05 427
3052412 기사/뉴스 유충 '드글드글'‥'러브버그' 올해도 심상찮다 8 09:03 478
3052411 기사/뉴스 "반도체 라인 멈춘다"‥"실적 볼모 파업이라니" 5 09:03 421
3052410 기사/뉴스 “버티면 오릅니다, 삼멘∙하멘”…전쟁 충격 잊은 ‘위험한 밈놀이’ 2 09:02 321
3052409 이슈 아이유, ‘나혼산’ 뜬다…유수빈·이연과 한강 벚꽃 산책 3 09:02 550
3052408 기사/뉴스 [단독] 타쿠야, ‘살림남2’ 후 달라진 일상..."식당 가면 이모님들 서비스" (종합)[인터뷰] 6 09:01 568
3052407 이슈 [2차 티저] "날 이렇게 하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임지연X허남준, 살벌한 혐관 로맨스🖤〈멋진 신세계〉 3 09:01 270
3052406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 대군쀼가 왜 병원에 있어야 해😭 몰려오는 교통사고의 거대한 후폭풍? 8 09:00 338
3052405 이슈 근본 없는 역사 강사 13 08:59 1,138
3052404 기사/뉴스 ‘벼락거지’ 공포가 부른 빚투…위태로운 2030의 자산 형성 14 08:57 842
3052403 이슈 넷플릭스 오늘자 순위 8 08:56 1,049
3052402 유머 상식적으로 돈이 되는 루트를 왜 너한태 알려주겠냐? 5 08:56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