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꾸준히 제일 기세 좋게 잘나가는 젊은 탑 남배우 TOP 3
1. 스다 마사키 (93년생) -가면라이더 출신-
탑인 세 명 중에 유일하게 기혼자(부인 고마츠 나나)에 애아빠+가수활동도 병행하는 멀티 엔터테이너
혐한이 씨게 터져서 한국에서는 비호감이지만 일본에서 셋 중에서는 힙스터, 패션, 연기파 이미지로 유명하고 아티스트병이 있어서 그렇지 필모도 좋음
드라마도 영화도 노래도 잘된 게 많았는데 작년 주연작인 영화판 미스터리라고 하지 말지어다로 말 그대로 대박을 침 세카이병에 걸렸는지 최근 기생수 출연
추천작: 미스터리라고 하지 말지어다, 3학년 A반,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2. 야마자키 켄토(94년생)
탑인 세 명 중에 실사판 전문 배우, 일본 대표 미남 배우 1, 일본판 굿닥터 주인공, 여친도 잘나감(98년생, 히로세 스즈)
과거에는 순정만화 실사판(일본에서는 스위츠물이라고 함) 단골이었고 실제로 스위츠만 주구장창 찍어서 스위츠 남주라고 불리기도 했었음 일본에서는 그 유명한 카베동(벽치기)의 주인공, 스위츠 자체를 20대 중반까지 계속 찍다가 18년작인 토도메의 키스 이후로는 아예 로맨스를 안 찍고 실사판 영화들로 대박치는 중
추천작: (수많은)순정만화 원작영화들, 토도메의 키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킹덤, 골든 카무이
3. 요시자와 료 (94년생)-가면라이더 출신-
탑인 세 명 중에 유일하게 대하 남주인공 필모 있음, 일본 대표 미남 배우 2, 위의 두 사람과 함께 은혼, 킹덤으로 작품한 적 있고 여친도 부인도 없음
위의 두 사람보다는 상대적으로 좀 더 늦게 뜬 편인데 나이는 동년배임, 은혼 실사판에 오키타 역으로 떴고 그 다음부터 천천히 필모 잘 쌓아가다가 위에 야마자키 켄토가 주인공인 영화 킹덤에서 주역(주연ㄴㄴ)이 됨, 킹덤이 대박치고 나서 대하 남주로 발탁되면서 탑이 됨 최근 도쿄 리벤져스도 대박남
추천작: 청천을 찔러라(대하드라마), PICU 소아집중치료실, 리버스 엣지, 킹덤, 도쿄 리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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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들 서른, 서른 하나가 됐는데 20대 때에는 저 셋이 20대 중에서 탑이라고 크게 말 안 갈리는 상황으로 흘렀던 편
그외 95년생 알고있지만 일본판 남주 요코하마 류세이가 있는데 이쪽도 내년 대하 남주 예정
현지에서 탑으로 꼽히는 배우를 꼽았지 탑이 아닌 배우는 안 뽑았음... 실제로 지금 저만큼 잘나가는 배우는 키타무라 타쿠미, 카미키 류노스케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