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시 코난구에 위치한 케이큐 백화점
이곳 지하 1층에 위치한 니혼바시 이세사다가 이번 달 24일부터 25일에 판매한 '우나기 가바야키(민물장어 양념구이)', '우나기 벤또(민물장어 도시락)' 등을 먹은 고객들이 식중독 증상을 보이고 있어 논란임
케이큐 백화점 측은 그저께 아침 보건소로부터 '24일에 구입한 도시락을 먹은 사람이 몸 상태가 안 좋다'라는 연락을 받을 때까지도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알려짐
이 더위에 장어물량이 막 나가는데다가 더위속에 관리 안 되서 식중독이 터지고 있다고...
본점은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