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것은 쥐인가 토끼인가 뭔지 모르겠지만 개귀여우니 봐줘 후회안함.gif
60,460 219
2024.07.27 15:12
60,460 219

GxznEf

 

이녀석의 이름은 바로
우는 토끼
 
이름이 진짜 우는 토끼냐고? 진짜다 이름이 우는 토끼다.
귀가 짧아서 얼핏 설치류로 보이기도 하지만
토끼목 우는 토끼과에 속하는 포유류다
 
쥐랑 닮아서 새앙토끼, 쥐토끼라 불리기도 하는데
실제로 북한에서는 쥐토끼라 부르고 있다
 
우는 토끼는 3종의 우는 토끼속 중에서
특히 북방 우는토끼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외에선 북방우는 토끼를 노던 피카(Northern pika)라고 부른다
북방 우는 토끼 말고도 산악 우는 토끼에 속하는
일리 피카(ili pika)도 제법 많이 알려진 우는 토끼다
 
 

KtGFqX

일리 우는 토끼, 일리 피카
 
피카
 
-------------------------------------------
이때문에 피카츄의 모델이라는 설도 인터넷에 많이 떠돌고 있는데
피카츄의 피카는 전기를 쓴다는 설정에서
일본어의 피카피카(번쩍번쩍)를 넣어 붙인 이름이고
모델인 동물은 따로 있다 바로 다람쥐다 _ 디자이너 피셜
 
 
 
 
 
암튼 북방 우는 토끼 얘기로 돌아와서
 
zlGEqe
 
이렇게 보면 아 토끼목이구나 싶을까?
쥐와는 달리 꼬리가 짧다
 

귀여운 옹동이
 
 

토끼라 그런가 쬐깐한 몸에 비해 묘하게 둔둔한 손

 
 
 
 
왜 이름이 우는 토끼라고 붙여졌을까?
간단하다 보통 토끼와는 달리 자주 울기 때문이다
 
https://youtu.be/W4U9IxhQSTc?si=GULub0lKJBMCfOXe
 
(30초부터 운다)
 
엥~~ 엥~~~
귀여운 소리지만 이녀석들은 나름 진지한 상태다
 
경계중! 경계중!
주변을 경계하면서 내는 소리인 것이다
 
 
우는 토끼들은 북아메리카, 동유럽과 북한, 몽골, 만주, 사할린, 티벳 고원 등
추운 지역의 바위틈에서 서식하는데
아주 가끔 급할 땐 고기를 먹기도하는 잡식성이지만 
채식을 주로하고 그 중에서도 꽃을 제일 좋아한다
 
옴뇸뇸뇸
 
 
 
 
 
우는 토끼의 자료를 찾아보면 이렇게 풀이나 꽃을
입에 한가득 물고 이동하는 사진들을 많이 보게 된다
 
hfTafz
ixeRgL
jVJKDC
JjFPHV
 
왜 바로 먹지 않고 저렇게 물고 가는걸까?
 
 
 
우는 토끼는 겨울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겨우내 먹을 양식들을 모으느라 항상 바쁘게 지낸다
 
한가득 배불리 먹고난 다음 남은 풀과 꽃들을 저장하기 위해 집으로 가져가는 것
 




 

바쁘다 바뻐 우는토끼 사회

 

 

 

Q.

어 근데 저런 풀이나 꽃들은 오래두면 썩지 않아?

겨울동안 저장이 가능해?

 

A.

저 풀들을 그냥 집안으로 가져가는게 아니다

똑똑한 우는 토끼들은 식량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

 


 

햇빛이 가장 잘드는 바위 위에 풀들을 모아 건조시키는 것이다

풀이 마르면 새로운 풀을 올려놓고

또 올려놓는 식으로 양을 늘려나간다

이렇게 건초를 만들어 겨울동안 먹을 식량으로 저장한다

 

정말 똑똑이들이다

 

 

 

 

 

 

이렇게 똑똑한 우는 토끼들지만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비극이 찾아오기도 한다

 


 

헐?
 
엥~~~~~~~~ 엥~~~~~~~ 엥~~~~~~~~~~
비상사태~~~~~~~~~~~!!!!!!!!!!!!!!!!!!!!!!!!!!!!!!
 
 
 
 
 
안돼
안돼 안돼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줘!!!!!!!
 
 
 
 
 
 
 
 
 
 
 
 
 
 
 
 
 
 

 
산..양...뇨.....속.......
 
 
 
 
 
 
 
 
 
 
 
 
[건초 쒀서 산양 준 썰 푼다]
댓글 2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111 00:05 3,8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76,6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07,5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69,4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24,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3,4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9,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9,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5723 이슈 경제적 문제 때문에 결혼까지 못 가는 경우가 많아? 4 08:49 151
3165722 기사/뉴스 전재수 "부캉이 예뻐죽겠다…가오리·오징어 던져주고파"[한판승부] 2 08:48 341
3165721 기사/뉴스 국민 상어 된 ‘부캉이’… 안 떠나니 못 떠나니? 2 08:48 168
3165720 이슈 최대 남초 커뮤에서도 댓글 1500개 이상 달린 자동차 쓰레기 토론.jpg 1 08:47 380
3165719 유머 샐프로 명절용돈 챙기는 고양이 08:47 83
3165718 기사/뉴스 나나, '스캔들' 입술 혹평에 직접 입 열었다…"보는 사람 불편했다면 내 잘못" [엑's 이슈] 7 08:46 703
3165717 기사/뉴스 '탕탕' 한밤중 아파트 쏟아진 BB탄...40대 범인 "재미삼아" 1 08:44 249
3165716 기사/뉴스 카리나·윈터·라이즈가 알리는 서울 매력…‘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 08:43 143
3165715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빈티지+클래식…EP 2집 새 포토 공개 2 08:43 192
3165714 기사/뉴스 "폭식·몸무게 공개도 안돼?"…먹방 유튜버 수익 막은 유튜브 기준 5 08:40 673
3165713 유머 십이층 쓰레기 논쟁 최대 피해자(?) 11 08:38 1,579
316571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8:38 134
3165711 유머 동방불패 패러디 2 08:35 151
3165710 이슈 좃소갤 추석 떡값 근황 31 08:35 2,556
3165709 이슈 3조원 넘게 쏟아부었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황 19 08:34 1,309
3165708 이슈 요즘 음식이 점점 달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는 셰프들 53 08:31 2,878
3165707 이슈 전통 자수 장인이 100시간 이상 작업했다는 임영웅 콘서트 의상.jpg  16 08:28 2,357
3165706 이슈 현재 서울, 경기 남부 부동산 상황 94~97년생 21 08:27 2,631
3165705 이슈 보그코리아 계정에 올라온 에이티즈 최산(보그월드 참석) 12 08:23 1,116
3165704 정치 金여사, 멜라니아 주최 배우자 리셉션 참석…작년 이어 두 번째 5 08:22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