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5일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환경운동가들이 울타리를 뚫고 들어와 시위를 벌였습니다. 접착제로 손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바람에 활주로 사용이 2시간 반이나 마비되고 항공편도 최소 250편이 취소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B-K_KAOm4g
현지시간 25일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환경운동가들이 울타리를 뚫고 들어와 시위를 벌였습니다. 접착제로 손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바람에 활주로 사용이 2시간 반이나 마비되고 항공편도 최소 250편이 취소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B-K_KAOm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