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소속사, 방글라데시에 '기후 숲' 조성…3년간 30만그루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재단은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연예기획사 하이브가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총 30만 그루 '맹그로브'를 심었고, 이 숲을 통해 향후 20년간 약 42만 6000톤의 탄소가 흡수될 것이라고 24일 박혔다.
환경재단과 하이브는 방글라데시 쿨나주 다코프 지역의 60㏊ 부지에 맹그로브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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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ace@news1.kr)
기사출처 https://naver.me/GTnM1qd8
※※ 나무 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