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변우석, '황제 경호 논란' 경호업체와 일 안한다..업무 배제
53,792 695
2024.07.23 15:44
53,792 695
23일 오후 OSEN 취재에 따르면 변우석의 소속사 측은 최근 과잉 경호 논란으로 문제가 됐던 A경호업체를 업무에서 배제했다. 얼마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국회까지 출석한 일명, '황제 경호' 논란의 여파로 보인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 12일 팬미팅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경호원들의 과잉 대응으로 비판이 나왔다. 해당 경호원들은 출입구 일부를 통제하는가 하면 라운지에 있는 일반 이용객을 향해 플래시를 쏘거나, 항공권 및 여권 등을 확인하기도 했다고.


이에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쏟아졌고, 이 같은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과잉 경호 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게이트 통제의 경우 유명인이 공항을 이용할 경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항경비대 측이 자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승객의 신분증이나 항공권은 공항경비대 또한 함부로 검사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

하지만 당시 경호업체 대표는 OSEN과의 통화에서 플래시 사용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우리의 단독 결정이 아니었고, 공항 경비대와 같이 했다. 라운지 주변에 티켓이 없는데도 들어가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럼 주변이 굉장히 혼잡하다. 그래서 공항 경비대와 차단했다. 그와중에도 면세품을 받으러 왔거나, 용무가 있는 분들은 들어가도록 조치했다"고 해명했다. 반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권 검사 등의 행위는 공항경비대와 협의가 이뤄진 행동이 아니라고 선을 그어 논란을 더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변우석 경호업체에 대한 고발을 검토 중이며, 경찰은 경호업체 직원 6명에 대해 형법상 업무방해죄와 강요죄 적용 여지가 있는지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항이 생긴 이래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저희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 책임은 있다. 사설 경호업체가 공항 내에서 하는 행동 규칙을 경찰과 협의해서 만들고 (문제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찾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상황.

이 가운데 변우석의 소속사는 논란을 일으킨 경호업체와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OSEN에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선 입장을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당분간 변우석의 출국 일정이 없어서 (경호업체 관련해서는) 추후 논의 예정"이라고 정확한 답변을 피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22021

목록 스크랩 (0)
댓글 6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199 00:05 4,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652 이슈 씨네플레이 최근 TV드라마 별점 13:14 33
3048651 유머 사람들이 늑구에 대해 오해하는 것.jpg 13:14 88
3048650 유머 명탐정 코난 무리수.gif 13:14 40
3048649 이슈 몇몇 사람들이 늑구에 대해 오해하는 것.jpg 13:14 49
3048648 이슈 플레이브 Born Savage😈 by 권정열 13:13 19
3048647 이슈 사브리나 카펜터 코첼라 하우스투어 13:12 124
3048646 이슈 <더배트맨:파트2> 최종 캐스팅 라인업 1 13:12 129
3048645 이슈 락포트, 성해은과 함께한 썸머 샌들 화보 공개 3 13:11 363
3048644 기사/뉴스 진주 집회 현장서 차 사고…1명 심정지 등 3명 피해 1 13:11 374
3048643 기사/뉴스 투어스, 밀리언셀러 달성 청신호…미니 5집 선주문 102만 장 돌파 1 13:09 124
3048642 기사/뉴스 '선수 출신' 아내가 본 '지도자' 박철우 "남편은 천재형 아닌 노력형... 항상 메모하던 모습 떠올라" [인터뷰] 13:08 344
3048641 이슈 옆에서 보면 아직 핑크빛이라는 김연아 고우림 6 13:08 943
3048640 유머 [비보티비] 유재석 김숙 맞담배 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horts 7 13:03 1,444
3048639 정치 ‘국무회의 안 했다’며 ‘억까’ 당했던 김민석 “대통령 순방 기간 매일 비상경제회의 열겠다” 5 13:03 324
3048638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아모레 13 13:02 583
3048637 이슈 이런 호신술 의무교육으로 넣었으면 좋겠다 8 13:01 763
3048636 이슈 왠지 데이터켜고 봐야될 거 같다는 박보검 샤워오일 광고..x 11 13:00 909
3048635 기사/뉴스 '짱구' 정우 "장항준, 거장 직전 노개런티 캐스팅…'왕사남'에 커피차 보내" 12:59 549
3048634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2:58 186
3048633 유머 막내즈 팀워크를 걱정했는데 결국 야차엔딩난 냉부해 7 12:57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