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의 신곡 '우먼스 월드'는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미국에서 110위, 글로벌 58위로 진입해
발매 이틀 뒤에 차트에서 사라지며
실패가 확정되었는데 너무나 기대 이하의 성적이라
내부적으로 발칵 뒤집힌 모양임. 앨범도 똑같은 꼴을
당하게 할 수 없어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최대한 방안을 강구할 거라고..
'우먼스 월드'는 케이티 페리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닥터 루크의 작품으로, 소송 때문에 반응이
좋지 않을 위험이 있었는데
이 사람과 다시 작업하기로 한 것도
케이티의 결정임. 주위에서는 다들 말렸다고 함
계약상 닥터 루크와 일해야 하는 의무는 없음.
이 곡의 작곡가들 대부분이 남자라서
여성 찬가를 만드는데 너무 많은 남자들이
동원되었다는 비판도 있음
케이티는 신곡에 대한 반응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컴백을 망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이라고 함
7집 앨범 '143'의 발매까지 두 달이 남았음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13644233/katy-perry-crisis-talks-comeback-single-womans-world.html?ns_mchannel=rss&ns_campaign=1490&ito=social-twitter_dailymailcel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