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변호사는 전 소속사 대표의 변호사였다.
2. 전 소속사 대표 사망 후 이틀 뒤, 최변호사가 만남을 요청하여 쯔양 측 이사가 만남.
3. 유서를 언급하며 복수하기 싫다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함.
4. 방향제 등 사업을 하려고 한다고 쯔양 채널에서 광고를 해 달라고 함.
5. 쯔양은 전 소속사 대표와의 관계 등이 알려지는 걸 원치 않아서 조용히 해결해 달라고 요청함.
6. 방향제는 채널 성격과 맞지 않아서 월 165만원씩 지급해 주기로 함
7. 최변호사는 그렇게 약 2300만원을 챙김
8. 그 돈을 받는다는 것을 근거로 고문 변호사를 사칭하며 다님
9. 그 이상을 쯔양 측에서 진행하지 않자, 렉카 유튜버에게 연락하여 자극적인 정보를 흘림
10. 최변호사가 흘린 탈세, 조건만남, 2차 같은 것들은 전부 그 과정에서 나온 허위사실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13660?sid=102
최변호사라는 사람이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