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피격이 여성 채용 늘린 탓? 사라진 여성 경호원들
50,698 179
2024.07.17 21:46
50,698 179

트럼프 피격 사건 후 때아닌 여성 경호원 자질 논란…
비밀경호국 2030년까지 신입 중 30%는 여성채용,
트럼프 피격 후 첫 공식 자리엔 남성요원들만 배치


트럼프 피격 사건 이후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이 허술한 경호로 뭇매를 맞는 가운데 경호에 참여한 여성 요원들의 자질이 도마 위에 올랐다. 비밀경호국 수장인 침벌리 치틀 국장을 향한 책임론이 여성 요원 채용 자체에 대한 성차별적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

17일 뉴욕타임스와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우익 논평가 베니 존슨은 소셜미디어에 이번 총격 사건이 "여성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완전한 굴욕"이라며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diversity-equality-inclusion)을 수용한 보안경호국은 대통령을 덜 안전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존슨의 게시물은 900만명이 조회했다.


침벌리 치틀 국장은 비밀경호국 역대 두번째 여성 수장으로 취임한 이래 2030년까지 신임 직원의 30%를 채용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현재 비밀경호국의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약 4분의 1이다.


보수 논평가들과 공화당 일각에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당일 현장에 있던 여성 요원 3명을 지적했다. 이들 셋은 한결같이 다른 남성 요원들보다 눈에 띄게 키가 작고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은 채 헤어핀을 했다. 피격 당시의 현장 동영상에 이 중 1명이 무기를 집어넣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포착되자 보수 인사들은 경호 실패를 여성 요원 탓으로 돌리며 격론이 일었다.

피격 당시 여성 요원 중 한 명은 자신의 몸으로 트럼프를 가리며 경호했다. 그러나 이 같은 대응이 경호 실패로 이어졌다는 증거는 없다. 더구나 비밀경호국에 여성 요원이 처음 고용된 것은 1971년으로 이미 53년 전의 일이다.


중략


그러나 이 같은 논란이 무색하게 여성 요원들은 최근 트럼프 경호에서 제외됐다. 지난 15일 밀워키 공화당 전당대회에 피격 사건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트럼프는 전부 남성으로 구성된 비밀경호국 요원 대열에 둘러싸여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65168?cds=news_edit

댓글 179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302 09.23 36,7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08,9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9,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87,7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0,6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0,1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422 기사/뉴스 [김종석의 샷]“부캉이 보자”…연휴 첫날 7만 명 몰렸다 09:48 15
3167421 유머 포토이즘찍는 우리강아지 표정이 짤쓸사람같애 3 09:45 480
3167420 이슈 기록 깨지는 날이 올지 궁금한 청룡영화상 수상자 3 09:45 560
3167419 이슈 전세계가 CIA발 경고에 긴장하는 이유 6 09:42 1,119
3167418 유머 눈덩이와 똑같이 생긴 새 1 09:41 488
3167417 유머 언니가 커피결제하길래 조신하게 기다림 1 09:40 1,258
3167416 이슈 40대 아저씨 꿀호떡 쫙쫙 씹으면서 맞는 말만 함 16 09:39 1,238
3167415 유머 밀렵꾼에게서 구한 스라소니를 키우고있는 할머니의 기관총 뽀뽀 7 09:35 953
3167414 이슈 스걸파2에서 우승했던 댄서 야마다 리아 사망 24 09:31 4,054
3167413 유머 대본 개 웃긴 KBS 주말드라마 21 09:28 1,906
3167412 이슈 야 시장분리는 좀 하자 💢 5 09:26 1,320
3167411 기사/뉴스 [유석재의 돌발史전 2.0] 명량해전 ‘열두 척’ 바로 뒤에... 배 수백 척이 더 있었다고? 09:21 412
3167410 유머 라틴 사람이 말아주는 찐 라밤바 2 09:20 931
3167409 유머 웅니... 과제 언제끝나? 5 09:19 1,084
3167408 정치 9살도 안 됐는데 주식 50억…10억 이상 '꼬마리치' 1년 새 2배 4 09:15 625
3167407 이슈 뉴욕에서 이스라엘 무기공급 반대 시위 중 델마와 루이스 수잔 서랜든 체포 6 09:10 2,182
3167406 유머 1박2일 여행하고 지친 치와와 15 09:09 3,129
3167405 기사/뉴스 성매매 여성 몸 보고 경찰 신고한 남성…"개명 당해 3년간 성매매" 29 09:08 4,867
3167404 이슈 매형이 누나 예쁘다니까 눈으로 욕함.insta 12 09:07 3,291
3167403 이슈 9년만에 한국에서 팬사인회 한 제시카 9 09:07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