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친과 통화하다 "잠깐만 자기야"…지하철 계단 뛰어가 몰카 찍은 남성
57,575 246
2024.07.15 17:01
57,575 246

gMzDRS
()


영상에 따르면 남성 A 씨는 개찰구 근처에서 여자 친구와 통화 중 치마를 입은 여성이 개찰구를 나와 출구 쪽으로 향하는 것을 봤다. 이때 A 씨는 여자 친구에게 "잠깐만"이라고 말한 뒤 빠르게 여성을 뒤쫓아가 치마 속을 불법 촬영했다.


이어 A 씨는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려는 척하다 유턴해 개찰구 쪽으로 걸어오며 다시 여자 친구와 전화를 이어갔다.

이 장면을 목격한 유튜버는 A 씨를 붙잡고 "핸드폰 좀 보자"고 요구했다. 그러자 A 씨는 "여자 친구랑 통화하고 있지 않냐. 왜 그러냐. 안 지운다. 차라리 경찰을 불러라"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또 A 씨는 여자 친구에게 "나 지금 ○○역인데 너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 산책하다가 화장실 들리고 계단 올라가고 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붙잡았다) 자기야, 잠깐만 와 줄래?"라고 억울해했다.

bGjSnD

유튜버가 곧장 경찰에 신고하자, A 씨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난 아무것도 없다. 난 그냥 핸드폰 들고 있었다. 와 억울하게 하네? 안 그래도 그거 때문에 조심하는 사람이다. 내가 이런 취급 당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CCTV를 보자"며 답답해했다.

이후 경찰과 A 씨의 여자 친구가 차례로 도착했다. A 씨의 핸드폰을 확인한 경찰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핸드폰에 치마 속을 찍은) 영상이 확인돼서 (지하철역) CCTV는 안 봐도 될 것 같다.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버는 "A 씨가 변호사를 선임하려고 여기저기 통화 중이더라. 오후 11시 30분에 변호사랑 연락이 되겠냐"며 "여자 친구분은 A 씨의 변명에 의문을 갖는 듯했다. 그럴 수밖에 없다. 범행 장면이 담긴 CCTV를 보셨다면 아마 그 자리에서 뺨 때리고 이별 통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A 씨는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는 "범행을 저지른 뒤 뭘 잘했다고 여자 친구까지 부른 건지 알 수가 없다. 그래 놓고 본인은 '몰래카메라에 조심하는 사람'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황당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64145?cds=news_my_20s

댓글 24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317 09.23 41,2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13,5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42,3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97,1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3,5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812 이슈 자기전에 얼마나 재미진 수다 떨었는지 감도 안잡힘 17:42 299
3167811 이슈 태권도장 초딩 랜덤비빔밥 특 - 스팸, 고기, 계란이 90% 17:42 245
3167810 이슈 슬슬 이거 땡기는 사람들 있음 6 17:41 453
3167809 유머 칭찬할때 개오바떨면서 리액션해주는 사람이 좋음 3 17:40 366
3167808 유머 늙크크의 트친 사귀기 조건 3 17:39 338
3167807 유머 [AI] 황산벌 | 고대 한국어 더빙 2 17:37 167
3167806 이슈 핫게 갔던 시의원 후보에 이어 미성년자 여학생을 또 공개 저격한 국민의힘 시의원...jpg 9 17:37 959
3167805 이슈 주변에서 갑자기 살 엄청 쪘다고 하는 것보다 무서운 것 1 17:37 1,200
3167804 유머 원덬이 n번째 재탕중인 포레스텔라 독살당할(?)뻔한 썰 17:37 122
3167803 이슈 퇴사를 결심하는 사이클 17:35 654
3167802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취업문.jpg 4 17:34 1,573
3167801 유머 외국팬들이 보는 한드 클리쉐 1 17:33 707
3167800 이슈 야간 편돌이 첫날부터 닥친 시련 3 17:32 729
3167799 이슈 AI 때문에 진짜로 망하기 직전이라는 업계…JPG 26 17:31 3,420
3167798 유머 엄마 딸 중에 내가 제일 예쁘대 이런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걸까.jpg 8 17:31 1,835
3167797 이슈 애들 난리난 순정만화 클리셰 9 17:30 706
3167796 이슈 '내가 장윤정 아빠다'라고 평생 어디가서 말한적이 한번도 없다는 장윤정 아버지 9 17:29 1,888
3167795 유머 노래 너무 좋아요.. 소세지가 날 기다리다니 1 17:28 501
3167794 정보 엔믹스 해원 이니스프리 새 광고 17:28 414
3167793 이슈 종이달 접기 ➡️ 가 아니고 만들기 6 17:27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