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VIJUH29pjU
“이 퇴보한 재탕은 무엇인가? 페미니스트 주제가를 만들려고 한 촌스러운 노력, 들을 때마다 멍청해지는 기분”
“우먼스 월드는 기념비적인 재앙”
“페미니스트 주제가로 선전했지만 목표 실패”
“우리가 두려워한 만큼 나쁘지 않음, 그것보다 별로”
“가장 진부한 재탕”
평론가들한테 폭탄 맞았다는 포브스 기사
“2016년에 갇혀있는 케이티 페리”
“그들의 페미니즘 관점은 들리는 것만큼 구리다”
“남성의 시선을 충족시키는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