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죄하며 살겠다"…홍명보 아내, 울산 팬들에 일일이 댓글 사죄
70,814 311
2024.07.12 13:41
70,814 311
AORKFX

(울산 HD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울산 HD를 떠나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울산 팬들의 반발을 산 가운데, 홍 감독의 아내가 SNS에서 직접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댓글을 달아 안타까움을 샀다.


11일 울산 HD는 공식 SNS에 홍명보 감독과의 이별을 알리며 그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댓글에서 울산 팬들은 "응원은 못하겠지만 함께 했던 시간까지 부정하지 않겠다, 건강하시길", "리그 2연패 해놓고 욕먹고 나가는 감독은 처음 본다", "이게 감독이냐", "감독님 정말 존경했기에 배신감도 크다" 등의 서운한 마음을 쏟아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거의 모든 댓글에 "죄송합니다"라는 사죄의 대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홍 감독의 아내인 조수미 씨였다.


조 씨는 일일이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 "죄송하다"는 댓글을 달았다. 또 홍 감독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어느 팬의 댓글에는 "댓글을 다는 동안 눈물이 앞을 가려 자꾸 오타가 난다. 이 글에서 멈추고 한참을 울었다. 너무 죄송하고 죄송하다. 마음 아프게 해드려 죄송하다. 그냥 마음 편하게 미워하셔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 씨가 팬들에게 일일이 사과하는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타깝다"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왜 아내가 사과하나. 괜히 논점만 흐리는 일이다", "가족이 사과하고 다니는 게 좀 그렇다. 울산 팬들한테 홍명보가 먼저 사과해야지" 등의 비판도 나왔다.




https://v.daum.net/v/20240712102617070?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3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291 00:06 4,2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706 이슈 "청춘 이미지 통했다"…포카리스웨트, 모델 '아일릿' 재발탁 1 10:34 48
3056705 이슈 18년전 오늘 발매된, 원투 "못된 여자 (Feat. 서인영)" 10:34 12
3056704 기사/뉴스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적법’ 정몽규의 앞날은?···축구협회 긴급 이사회 10:33 63
3056703 유머 회사에 도움되려고 열심히했는데 팀장이랑 싸우고 나가게생겼는데 1 10:33 273
3056702 이슈 투바투의 육아일기 1화 선공개 <육아 도중에 밥먹기 챌린지> 1 10:32 102
3056701 기사/뉴스 채비, 상장하자마자 '겹호재'... 현대차 충전 파트너십에 125% 폭등 4 10:32 152
3056700 기사/뉴스 [단독] 언니가 의원 되자, 동생 회사 매출 2배 2 10:31 901
3056699 정치 쌍방울 조사하던 국정원 비공개 증인 기개 미쳤다 장군감이야 7 10:31 282
3056698 이슈 지방에서만 살아서 몰라서 그런데 서울은 매일 이렇게 출근해요? 이게 가능해요? 20 10:29 887
3056697 유머 뜽희임오의 루댕댕이🐼💜 2 10:29 307
3056696 기사/뉴스 검찰, 故 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녹음 확보…"죽이겠단 생각으로 폭행" 8 10:27 440
3056695 기사/뉴스 '에스파 비방' 탈덕수용소, SM에 1.7억 손해배상…징역 2년∙집유 3년 확정 [공식] 2 10:27 307
3056694 유머 마늘은 못 먹지만 갈릭은 먹을 수 있음 10:25 485
3056693 이슈 일본군이 위안부 총살했다는 증거 문서 원본 발굴 13 10:25 860
3056692 기사/뉴스 UAE, 다음달 1일 OPEC·OPEC+ 탈퇴 결정 3 10:24 277
3056691 유머 스트립바에 할배 뽑았는데 자꾸 무대올라가 11 10:24 1,031
3056690 이슈 공차 망고 쥬얼리 밀크티 부활 🧡🧡 3 10:24 732
3056689 기사/뉴스 '수요없는 공급' 될까, 트럼프 얼굴박힌 '한정판 여권' 발급된다 7 10:23 359
3056688 이슈 부모들이 학교가 단체생활이란 거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 아닐까싶다 3 10:22 883
3056687 기사/뉴스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1 10:20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