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팬미팅한 날 너무 쪼꾸매서 묻히는 중인 루이
엄마 밥 물고 ㅌㅌ중인 루발장
세상 진미라는 표정으로 죽순 껍질을 쳐다보는 루이
엄마가 나무 오른날 한참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양쪽 콧구멍으로 콧물 훌찌럭거리는 루이
🐼 저기 툥바오..
👨🌾 (바쁘다 바빠💦)
발라당🐾
죽뚠이 먹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고 조준이 못 따라가는 루이
죽순 vs 죽순껍질
심사숙고 후 죽뚠껍질을 냠하는 루이
이모한테 당근으로 낚시 당하는 중인 루이
이모 좋다고 다가가다가 수영장에 빠져도 그저 헤헤 웃는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