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속보] 노동계 1만1천150원·경영계 9천900원…최저임금 2차 수정안
16,560 108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315477442
2024.07.11 17:38
16,560 108
Up Down Comment Print

https://x.com/yonhaptweet/status/1811318911864041821?s=46&t=L6i3-sQWCF3kp2MLrPu_ig


+



초안

https://x.com/yonhaptweet/status/1810580835508347108?s=46&t=L6i3-sQWCF3kp2MLrPu_ig


1차 수정

https://x.com/yonhaptweet/status/1810605695756358065?s=46&t=L6i3-sQWCF3kp2MLrPu_ig

목록 스크랩 (0)
댓글 10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아날로그 감성 듬뿍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컴포지션 에디션 증정 이벤트 ✏️📘 781 10.27 29,1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79,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31,7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35,7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89,5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0,7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40,1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9,5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0,8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2,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8165 기사/뉴스 "아주버님이 무릎 꿇고 사과"…이혼 위기 넘긴 정대세 아내, 뭔일 17:39 20
2538164 기사/뉴스 4층 주차타워서 차량 추락…40대女 운전자 부상 17:39 151
2538163 유머 내가 움직이면 시간이 흐르는거고 아 오키오키 17:38 73
2538162 유머 “못생겨…” 조롱했다 무술 트랜스젠더에 줘터진 男 2 17:37 362
2538161 유머 강바오(남바할)의 당근 도전기🥕🐼 17:36 356
2538160 이슈 쇼츠찍는데 갑자기 대표님 지나가심(feat.김재중) 17:36 265
2538159 기사/뉴스 “못 움직이겠어요”… 인파 몰린 광주 충장로 행사 결국 중단 17:36 662
2538158 유머 로제의 배신.........jpg 18 17:32 2,198
2538157 이슈 솔직히 지금의 승헌쓰를 있게 해준 사람...jpg 21 17:32 1,592
2538156 유머 어느 은행직원의 특기 16 17:31 1,594
2538155 이슈 단식원(?)에서 준다는 식단.jpg 25 17:30 2,171
2538154 기사/뉴스 [단독]BTS 진, 부산에 뜬 '월와핸'..차태현→오상욱과 '핸썸가이즈' 촬영 시작 [종합] 6 17:30 740
2538153 기사/뉴스 "엄마 가지 마" 며느리 서효림, 故 김수미와 드라마 같은 고부 관계 눈시울 1 17:28 1,602
2538152 이슈 다다음주에 일요일 11시에 결혼하는 남자아이돌 1 17:27 1,913
2538151 기사/뉴스 [MLB] 오타니와 애런저지가 좋아하는 햄버거 브랜드 8 17:26 839
2538150 기사/뉴스 활명수·청설·사흘·히든페이스…비수기 파괴작 또 나올까 [N초점] 17:26 129
2538149 이슈 롯데 빼빼로와 콜라보 한듯한 플레이브 20 17:25 1,611
2538148 유머 살다 살다 이렇게 감미로운 '청포도에 이슬'을 들어본 건 처음임 1 17:25 550
2538147 이슈 '전공의 행동지침' 증거 자료 숨긴 메디스태프 임·직원 2명 검찰 송치 17:25 183
2538146 이슈 본인의 유서 내용을 담아 '유서곡' 제작을 맡긴 김수미 2 17:24 1,306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