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인천공항으로 몰리는 어르신들 이유가..
93,051 794
2024.07.09 14:35
93,051 794
이거라고 함.. 





fkSqSZ

gKslNE
YNMNlY
rsGtAU
QThlZN
FKoLQo
kvYmBs
DmfEOj
fmNYqJ
jWapfV
vqHuiG
kZLCOZ
yTMhbE
xBkQKd
NLHEjg
UvUPIX
JMNVDt
woXJcl
jaAlsc
hWxQpF

vcrrYU
qGxucC
DBKpZv
liUBon
PriUag
yjuJfT
oUFDFz
yRRTux
hxSvmY
isNIVl
fKhDYB
vKMZKZ
zAYUks
DEepPg
yPUZjK
RNEeSp
UmWWOw
EdBwyU
qmAZjz
YCeEIo
TuRhuL

목록 스크랩 (7)
댓글 7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바르는스킨부스터 이니스프리 NEW 레티놀 PDRN 앰플 체험 이벤트 469 07.22 30,695
공지 [완료] 7/23(화) 12시 30분 경 서버 작업 공지 07.14 40,25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25,9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49,48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04,6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57,5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90,67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93,4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62,4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02,2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1 20.05.17 3,723,5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73,4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75,1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3702 이슈 이성계 기골이 정말 장대하다 16:20 79
2463701 이슈 소꿉친구 로코 루트 제대로 탄 정소민x정해인 tvN <엄마친구아들> 6 16:17 484
2463700 이슈 새삼 다시 보이는 과거 뉴진스 민지가 포닝에서 보낸 메시지 20 16:17 1,241
2463699 이슈 하이브식 논리면 사실상 케이팝 낳은 회사 33 16:16 1,634
2463698 유머 스마트폰으로 인해 이제 거의 필요 없어진 전자 기기.jpg 11 16:15 1,645
2463697 기사/뉴스 실제 SM 여론 조작 과정에서 생산된 게시글을 확인해보면 '팬의 입장에서'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또 바이럴 업체간의 대화에서도 "팬이 속상해서 쓴 것처럼 하라"는 지시가 나온다. 26 16:14 838
2463696 기사/뉴스 이름값 못한 김태호·이효리 예능…시청자 변심한 이유는 9 16:13 715
2463695 기사/뉴스 이수만, 故김민기 빈소에 거액 조의금…유족, 고인 뜻따라 돌려줘 9 16:12 1,694
2463694 기사/뉴스 [단독] SM엔터 '여론 조작', 유튜버 렉카 섭외까지 검토…최고임원들도 조직적 개입했다② 51 16:12 1,389
2463693 이슈 원덬이 보고 엄청 실망한 삼겹살 소스 투표 60 16:11 1,329
2463692 이슈 진짜 컴백이 오는거같은 오마이걸 근황 2 16:11 418
2463691 유머 오늘도 해피곰도리 쨔잔바오 후이바오🩷🐼 뿅!! 12 16:09 970
2463690 이슈 배우 금새록 인스타그램 - 마리끌레르 화보 2 16:09 504
2463689 이슈 나무위키에 정리된 쏘스뮤직 소성진 성격 28 16:09 2,213
2463688 기사/뉴스 올림픽 코앞인데…파리 도심서 외국인 집단 성폭행당했다 5 16:09 560
2463687 이슈 '마누라, 기사보니깐 요즘 노쇼 사기가 많은가봐' 15 16:08 2,548
2463686 유머 처음 거울 본 말(경주마) 3 16:07 149
2463685 이슈 아야세하루카 SixTONES 제시 투샷 17 16:07 1,626
2463684 이슈 여고로 전학가고 전교생이 구경 왔었다는 강민경 고딩시절 7 16:07 1,354
2463683 이슈 지난 4월 하이브는 우리를 마치 회사를 배신하고 떠나는 것처럼 묘사하더라. 과거 사건에 빗대 ‘뉴프티’라고도 저격당했다. 이렇게 오인받는 과정이 정말 끔찍했다”라고 말했다. 9 16:06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