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왼쪽)와 용준형(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10월 결혼설이 제기됐다.
8일 YTN 보도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10월 11일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을 잘 아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뒤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져 결혼을 결정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인 “확인 후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윤기백
https://v.daum.net/v/2024070810553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