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80대 총리, 키어 스타머(노동당 소속, 1962년생)
- 부모가 강성 노동당 지지자였어서 이름도 노동당 정치인 이름에서 따옴
- 정계 입문한 이후에는 오히려 극성좌파와 거리를 두고 중도로 우클릭을 해 이번 총선 대승을 이끔
- 여성 전용 공간에 성전환 인증 받은 트랜스젠더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고 얘기함
(그러나 트랜스젠더 개인 자체는 인격적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
- 강성 이스라엘 지지자
(부인이 유대인이고 모계 중심의 유대인 문화에 따라 자녀들도 유대 문화로 양육)
- 영국 최초의 무신론자 총리
- 브렉시트는 일단 현상 유지하자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