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155,497 0
2024.07.05 13:57
155,497 0

안녕하세요, 기술지원팀입니다.

 

gif 파일 업로드 시 자동으로 동영상으로 변환하여 로딩하는 기능을 잠시 후 7/5(금) 오후 2시 5분 경에 적용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접속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능 적용 후 사진 업로드 창 옆의 설정 버튼을 누르시면 "움짤 업로드 방식" 항목에 "MP4 변환"이 기본 선택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로드 이후에도 원본 GIF는 그대로 보존이 되며, 예전 GIF 업로드 기능과 동일하게 GIF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만약 변환 기능이 아예 동작하지 않아 움짤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

업로더 옵션에서 "움짤 업로드 방식"을 "GIF 유지"로 선택해 주시면 기존 방식으로 업로드됩니다.

 

동영상은 gif에 비해 용량이 많으면 10배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인터넷이 느린 환경이나 움짤이 많은 게시글에서도 빠르게 로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 변환의 경우 시간이 소요되며, 동시에 많은 움짤이 업로드될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특히 적용 초반에는 테스트 기간으로 대기 시간이 아주 길어지거나, 변환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긴 경우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변환 대기 시간에 대해서는 테스트를 거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변환 기능의 제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직 webp 파일은 지원하지 않으며, gif만 동영상 변환이 가능합니다.

- 동영상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습니다.

- 동영상으로 변환된 이미지는 본문에 링크 형태로 삽입됩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

 

7/5(금) 저녁부터 움짤 업로드 안되고 있는 부분 확인하여 현재 개선 작업 중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작업 중 순간적인 접속 끊김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7/5(금) 오후 11시 50분경 개선완료되었으니 움짤 올려보시고 문제 있는 경우 문제/보고 방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519 07.05 81,685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55,4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04,8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80,8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58,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88,49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49,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301 기사/뉴스 "돌잔치 가서 축의금 냈는데 돌잡이 돈까지…너무한 것 아닌가요?" 273 05.29 40,728
57300 기사/뉴스 "1살 아기 기 꺾겠다"며 때려 살해한 어른 셋…징역 30년 구형 291 05.29 41,191
57299 기사/뉴스 "노인 보기 싫다" 민원에 창문 가린 요양원…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시니어하우스] 588 05.29 35,934
57298 기사/뉴스 "화장실은 가야지"…한양대 에리카 총학생회, 축제 찾아온 외부인에 갑질? 네티즌 갑론을박 221 05.29 25,669
57297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일냈다..시청률 5%가 화제성 괴물된 이유 [★리포트①] 200 05.29 16,528
57296 기사/뉴스 유아차 끌며 카페에 얼음컵 ‘휙’...“아이가 커서 뭐가 되겠냐” 456 05.29 45,855
57295 기사/뉴스 백미경 작가 “변우석, 왜 남의 드라마에서 터져서…너무 축하”(‘나대신꿈’) 341 05.29 60,993
57294 기사/뉴스 이러다 진짜 한국 망한다…2045년부터 전국 시도서 벌어지는 일 ‘충격’ 662 05.29 60,415
57293 기사/뉴스 대박난 줄 알았는데…“충격의 800억 적자라니” 티빙 ‘어쩌다’ 277 05.29 60,221
57292 기사/뉴스 尹의 수상한 전화 3통, 채상병 사망 수사 외압 증거? 156 05.28 18,985
57291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한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접적지역서 식별" 252 05.28 47,465
57290 기사/뉴스 국민 애국심 고취 목적으로 광화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 상시 설치한다 190 05.28 26,145
57289 기사/뉴스 [KBO] ‘웨이버공시 요청설’의 진실과 박병호의 진심···“은퇴하겠다는 나를 KT가 만류하고 길을 열어주셨다”[스경x직격 인터뷰] 173 05.28 14,893
57288 기사/뉴스 욕설하며 행패부린 주취자 뺨 때린 경찰관 해임 419 05.28 40,285
57287 기사/뉴스 "당신들 아들이 죽었대도 이럴건가" 울부짖은 해병대 예비역들 439 05.28 42,278
57286 기사/뉴스 플레이브 팬덤, 소속사 업무 태만에 성명문 발표→트럭 시위 예고…“플리 이름 쓰지 마라” 반대 여론도 759 05.28 35,574
57285 기사/뉴스 [속보]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 특별법 거부권 행사 건의할 것" 478 05.28 42,856
57284 기사/뉴스 배민, 넥슨, 그리고 하이브 376 05.28 50,641
57283 기사/뉴스 [단독]박지훈, 새 도약 나선다…YY엔터와 전속계약 112 05.28 17,235
57282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최초 술자리 동석 연예인은 정찬우와 래퍼 길 524 05.28 9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