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565,208 0
2024.07.05 13:57
565,208 0

안녕하세요, 기술지원팀입니다.

 

gif 파일 업로드 시 자동으로 동영상으로 변환하여 로딩하는 기능을 잠시 후 7/5(금) 오후 2시 5분 경에 적용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접속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능 적용 후 사진 업로드 창 옆의 설정 버튼을 누르시면 "움짤 업로드 방식" 항목에 "MP4 변환"이 기본 선택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로드 이후에도 원본 GIF는 그대로 보존이 되며, 예전 GIF 업로드 기능과 동일하게 GIF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만약 변환 기능이 아예 동작하지 않아 움짤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

업로더 옵션에서 "움짤 업로드 방식"을 "GIF 유지"로 선택해 주시면 기존 방식으로 업로드됩니다.

 

동영상은 gif에 비해 용량이 많으면 10배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인터넷이 느린 환경이나 움짤이 많은 게시글에서도 빠르게 로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 변환의 경우 시간이 소요되며, 동시에 많은 움짤이 업로드될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특히 적용 초반에는 테스트 기간으로 대기 시간이 아주 길어지거나, 변환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긴 경우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변환 대기 시간에 대해서는 테스트를 거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변환 기능의 제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직 webp 파일은 지원하지 않으며, gif만 동영상 변환이 가능합니다.

- 동영상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습니다.

- 동영상으로 변환된 이미지는 본문에 링크 형태로 삽입됩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

 

7/5(금) 저녁부터 움짤 업로드 안되고 있는 부분 확인하여 현재 개선 작업 중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작업 중 순간적인 접속 끊김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7/5(금) 오후 11시 50분경 개선완료되었으니 움짤 올려보시고 문제 있는 경우 문제/보고 방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추가]

 

7/14(일) 오후 1시경 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GIF->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후 약 1주일간 GIF 다운로드 시 화질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제 화질저하없이 원본 GIF를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

(IOS에서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이용하셔야 원본 GIF 다운로드가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데이지크💗] 말랑퐁신! 짐승용량! 스윗 하트 컬렉션 NEW 립앤치크 ‘수플레 컬러 팟’ 4컬러 체험 이벤트 484 08.01 15,692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65,2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70,64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25,63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46,3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93,46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63,5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849 기사/뉴스 "모든 근로자 휴식권 보장"…일요일 강제 휴무法 추진 550 07.01 64,224
60848 기사/뉴스 [KBO] KBO 올스타전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밴드 그룹 ‘DAY6’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최 79 06.30 13,690
60847 기사/뉴스 박철, 이혼 후 홀로 키운 딸 공개…모델 활동 중 [엑's 이슈] 197 06.30 77,516
60846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전참시’ 깜짝 등장, 엔하이픈과 친구처럼 폭풍 수다 409 06.30 42,344
60845 기사/뉴스 영화배우도 영화관 안 간다는데…손익분기점 넘기도 힘든 한국 영화 330 06.30 52,093
60844 기사/뉴스 20대 여성들이 점령중이라는 야구장 335 06.29 81,849
60843 기사/뉴스 순식간에 차오르는데…강남·서초 주민들 "설치 안 해", 왜? 406 06.29 67,047
60842 기사/뉴스 30대 남성·어린 두 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17 06.29 46,241
60841 기사/뉴스 "알바가 더 벌어요" 돌연 사표…편의점에 신입 뺏긴 중소기업의 호소 438 06.29 59,893
60840 기사/뉴스 최근 하향세가 두드러진다는 운동화 브랜드 688 06.29 126,220
60839 기사/뉴스 작년 한강다리 투신 시도, 남성이 여성보다 7배 많았다 711 06.29 59,652
60838 기사/뉴스 출시 8일 만에…컴포즈 커피, '제로 음료' 돌연 판매 중단 왜 325 06.29 86,918
60837 기사/뉴스 BTS 뷔, '입대' 반긴 월드스타라니.."건강한 생활 패턴 원해" [서진이네2] 73 06.28 10,261
60836 기사/뉴스 [속보] 부산, 광역시 첫 '소멸위험지역' 진입 311 06.28 46,920
60835 기사/뉴스 “편의점·분식집은 적게 주자”…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평행선 213 06.28 24,330
60834 기사/뉴스 방시혁, 뉴진스 보러 도쿄돔에 갔어야 했다 56 06.28 12,663
60833 기사/뉴스 [단독]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사건 피고인과 같은 업소 출신 1167 06.28 111,895
60832 기사/뉴스 "삼촌" 하며 따르던 친구 딸, 성폭행 한 50대…피해자는 결국 사망 301 06.28 49,003
60831 기사/뉴스 딱 봐도 '침착맨'인데 '촐싹맨'?…하이브 또 표절 시비 364 06.28 61,426
60830 기사/뉴스 [KBO] '등판 앞두고 술자리' 나균안, 30G 출장 정지·사회봉사활동 40시간 징계 95 06.28 1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