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933,664 0
2024.07.05 13:57
933,664 0

안녕하세요, 기술지원팀입니다.

 

gif 파일 업로드 시 자동으로 동영상으로 변환하여 로딩하는 기능을 잠시 후 7/5(금) 오후 2시 5분 경에 적용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접속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능 적용 후 사진 업로드 창 옆의 설정 버튼을 누르시면 "움짤 업로드 방식" 항목에 "MP4 변환"이 기본 선택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로드 이후에도 원본 GIF는 그대로 보존이 되며, 예전 GIF 업로드 기능과 동일하게 GIF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만약 변환 기능이 아예 동작하지 않아 움짤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

업로더 옵션에서 "움짤 업로드 방식"을 "GIF 유지"로 선택해 주시면 기존 방식으로 업로드됩니다.

 

동영상은 gif에 비해 용량이 많으면 10배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인터넷이 느린 환경이나 움짤이 많은 게시글에서도 빠르게 로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 변환의 경우 시간이 소요되며, 동시에 많은 움짤이 업로드될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특히 적용 초반에는 테스트 기간으로 대기 시간이 아주 길어지거나, 변환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긴 경우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변환 대기 시간에 대해서는 테스트를 거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변환 기능의 제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직 webp 파일은 지원하지 않으며, gif만 동영상 변환이 가능합니다.

- 동영상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습니다.

- 동영상으로 변환된 이미지는 본문에 링크 형태로 삽입됩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

 

7/5(금) 저녁부터 움짤 업로드 안되고 있는 부분 확인하여 현재 개선 작업 중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작업 중 순간적인 접속 끊김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7/5(금) 오후 11시 50분경 개선완료되었으니 움짤 올려보시고 문제 있는 경우 문제/보고 방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추가]

 

7/14(일) 오후 1시경 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GIF->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후 약 1주일간 GIF 다운로드 시 화질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제 화질저하없이 원본 GIF를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

(IOS에서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이용하셔야 원본 GIF 다운로드가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561 08.21 15,904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33,6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88,18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42,8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88,2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389,43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35,7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312 기사/뉴스 [사설] 강제동원 명시도 없이 사도광산 세계유산 내준 정부 89 07.28 8,536
64311 기사/뉴스 한국군, 일본 자위대와 교류 협력 추진하기로 1296 07.28 32,013
64310 기사/뉴스 [속보] 티몬 홈페이지 접속 불가 411 07.28 73,381
64309 기사/뉴스 [속보] 한강에서 시신 발견…팔에 5kg 아령 묶인 채 374 07.28 100,047
64308 기사/뉴스 이지훈, 박슬기가 폭로한 갑질 배우 의혹 반박.."이제 그만, 추측 빗나가"[전문] 219 07.28 81,643
64307 기사/뉴스 폐업률 0%→사상 첫 적자… 위기의 배스킨라빈스 558 07.28 53,428
64306 기사/뉴스 이진숙 "기적 시작되길" 이승만 다큐, 광복절 KBS 방영 논란 153 07.28 15,160
64305 기사/뉴스 사람 밀치고 길 막고 인증샷… 민폐 러닝크루 310 07.28 76,857
64304 기사/뉴스 일본 언론 “한·일, 사도광산 ‘강제노동’ 빼기로 사전 합의” 602 07.28 26,545
64303 기사/뉴스 내년부터 AI 교과서 도입, 올해 1.2조 세금 투입, 교사 연수 중 330 07.28 29,186
64302 기사/뉴스 20대 81%가 부모에 얹혀산다… ‘캥거루족’ OECD 1위 601 07.28 55,692
64301 기사/뉴스 일본 식중독 소식 터짐 300 07.28 104,710
64300 기사/뉴스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 만나는 순간 내외신 기자들 반응 434 07.27 73,504
64299 기사/뉴스 '하니♥' 의사 양재웅, 현재 근황?…직장→병원 등 관심 365 07.27 96,895
64298 기사/뉴스 [올림픽] 바흐 IOC 위원장, 오후 8시에 윤 대통령에 사과 전화 96 07.27 26,210
64297 기사/뉴스 "민영화가 오히려 균형" 이진숙, MBC 민영화 강력 시사 403 07.27 34,874
64296 기사/뉴스 한국을 북한으로 부른 대형사고… IOC 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에 전화로 직접 사과하고 싶다” 336 07.27 34,376
64295 기사/뉴스 [단독] 파리올림픽 개회식 원고에는 '대한민국', 입에서는 '북한' 343 07.27 50,924
64294 기사/뉴스 [1보] 공기소총 10m 혼성 금메달 결정전 진출…한국 선수단 첫 메달 166 07.27 32,760
64293 기사/뉴스 [속보] 일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윤 정부 ‘조선인 강제성’ 빠진 채 동의 945 07.27 38,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