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551,372 0
2024.07.05 13:57
551,372 0

안녕하세요, 기술지원팀입니다.

 

gif 파일 업로드 시 자동으로 동영상으로 변환하여 로딩하는 기능을 잠시 후 7/5(금) 오후 2시 5분 경에 적용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접속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능 적용 후 사진 업로드 창 옆의 설정 버튼을 누르시면 "움짤 업로드 방식" 항목에 "MP4 변환"이 기본 선택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로드 이후에도 원본 GIF는 그대로 보존이 되며, 예전 GIF 업로드 기능과 동일하게 GIF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만약 변환 기능이 아예 동작하지 않아 움짤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

업로더 옵션에서 "움짤 업로드 방식"을 "GIF 유지"로 선택해 주시면 기존 방식으로 업로드됩니다.

 

동영상은 gif에 비해 용량이 많으면 10배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인터넷이 느린 환경이나 움짤이 많은 게시글에서도 빠르게 로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 변환의 경우 시간이 소요되며, 동시에 많은 움짤이 업로드될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특히 적용 초반에는 테스트 기간으로 대기 시간이 아주 길어지거나, 변환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긴 경우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변환 대기 시간에 대해서는 테스트를 거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변환 기능의 제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직 webp 파일은 지원하지 않으며, gif만 동영상 변환이 가능합니다.

- 동영상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습니다.

- 동영상으로 변환된 이미지는 본문에 링크 형태로 삽입됩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

 

7/5(금) 저녁부터 움짤 업로드 안되고 있는 부분 확인하여 현재 개선 작업 중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작업 중 순간적인 접속 끊김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7/5(금) 오후 11시 50분경 개선완료되었으니 움짤 올려보시고 문제 있는 경우 문제/보고 방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추가]

 

7/14(일) 오후 1시경 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GIF->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후 약 1주일간 GIF 다운로드 시 화질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제 화질저하없이 원본 GIF를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

(IOS에서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이용하셔야 원본 GIF 다운로드가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707 07.29 38,540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51,3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47,12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99,4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16,7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58,39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42,7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838 기사/뉴스 [단독] “쯔양, 그렇게 힘들때도 후원했다니” 보육원장 인터뷰 238 07.11 47,074
60837 기사/뉴스 [YTN] 홍명보 감독은 PT를 한 적이 없다. 심층면접을 하지 않았다. 이건 채용비리다 102 07.11 17,735
60836 기사/뉴스 홍명보는 ‘폭로’ 박주호 감쌌다…“그것도 포용해야” 265 07.11 36,156
60835 기사/뉴스 쯔양 측 "전남친, 고소하자 선처 호소...수사 중 사망했다" 554 07.11 91,291
60834 기사/뉴스 [속보]주먹으로 여친 얼굴 20회 가격…‘징맨’ 황철순, 법정 구속 136 07.11 36,383
60833 기사/뉴스 "요리 말고 나 먹어" 남직원 몸 비비고 뽀뽀…여팀장의 성추행 390 07.11 52,772
60832 기사/뉴스 ‘쯔양 협박 의혹’ 카라큘라 “두 아들 걸고 돈 받은 적 無, 허웅 사건 보복인가?” 133 07.11 35,720
60831 기사/뉴스 빙속 김민석, 결국 헝가리로 귀화 "소속팀·수입 없는 상태였다" 200 07.11 61,902
60830 기사/뉴스 ‘친구한테 어느 백화점 추천할래’ 질문에…현대>신세계>롯데 130 07.11 19,986
60829 기사/뉴스 이진숙 "<기생충>, 정우성·문소리는 좌파, 나훈아·소유진은 우파" 280 07.11 42,208
60828 기사/뉴스 TS엔터 측 "슬리피, 수년간 뒷광고로 부당이익 취득…허위 사실 유포까지"[전문] 279 07.11 69,258
60827 기사/뉴스 한국공항공사, 백만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미식여행 북토크 개최 235 07.11 32,631
60826 기사/뉴스 "의사 되는 것 포기하겠다"…졸업 앞둔 의대생 95%, 국가고시 거부 649 07.11 43,908
60825 기사/뉴스 제니 실내흡연 논란, 왜 도경수-임영웅 때와는 다를까 629 07.11 72,937
60824 기사/뉴스 MZ세대 ‘무한도전’ 아직도 챙겨본다···웨이브 2분기 시청결산 85 07.11 12,837
60823 기사/뉴스 CU, 1240ml 초대형 겟 아이스 아메리카노 출시 214 07.11 48,346
60822 기사/뉴스 北, 대북전단 속 USB 본 혐의로 중학생 30여명 공개 총살 201 07.11 35,132
60821 기사/뉴스 직원이 잘못 준 복권…"괜찮다" 받은 남성, '21억' 당첨 179 07.11 33,118
60820 기사/뉴스 “현 프로야구 유명선수 여친 있는데 여성팬과 교제후 낙태” 폭로 글 ‘발칵’ 388 07.11 70,463
60819 기사/뉴스 전소연 "한 달 최고 수입? 10억…'톰보이' 연간 2위" ('시골요리') 275 07.11 48,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