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211,009 0
2024.07.05 13:57
211,009 0

안녕하세요, 기술지원팀입니다.

 

gif 파일 업로드 시 자동으로 동영상으로 변환하여 로딩하는 기능을 잠시 후 7/5(금) 오후 2시 5분 경에 적용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접속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능 적용 후 사진 업로드 창 옆의 설정 버튼을 누르시면 "움짤 업로드 방식" 항목에 "MP4 변환"이 기본 선택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로드 이후에도 원본 GIF는 그대로 보존이 되며, 예전 GIF 업로드 기능과 동일하게 GIF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만약 변환 기능이 아예 동작하지 않아 움짤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

업로더 옵션에서 "움짤 업로드 방식"을 "GIF 유지"로 선택해 주시면 기존 방식으로 업로드됩니다.

 

동영상은 gif에 비해 용량이 많으면 10배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인터넷이 느린 환경이나 움짤이 많은 게시글에서도 빠르게 로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 변환의 경우 시간이 소요되며, 동시에 많은 움짤이 업로드될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특히 적용 초반에는 테스트 기간으로 대기 시간이 아주 길어지거나, 변환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긴 경우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변환 대기 시간에 대해서는 테스트를 거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변환 기능의 제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직 webp 파일은 지원하지 않으며, gif만 동영상 변환이 가능합니다.

- 동영상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습니다.

- 동영상으로 변환된 이미지는 본문에 링크 형태로 삽입됩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

 

7/5(금) 저녁부터 움짤 업로드 안되고 있는 부분 확인하여 현재 개선 작업 중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작업 중 순간적인 접속 끊김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7/5(금) 오후 11시 50분경 개선완료되었으니 움짤 올려보시고 문제 있는 경우 문제/보고 방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433 07.11 31,285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211,0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51,95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26,0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41,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62,77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14,2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919 기사/뉴스 '케이크는 4만원짜리 먹고 화장품은 다이소'…독특한 MZ 소비행태 486 06.23 64,281
57918 기사/뉴스 “아내랑 싸울까봐 입 꾹 닫아요”…최태원 이혼 소송에 속타는 SK맨들 [방영덕의 디테일] 293 06.23 49,282
57917 기사/뉴스 "K팝 스타 꿈꾸는 연습생 줄었다"...인재 수급 '빨간불' 269 06.23 51,202
57916 기사/뉴스 에어컨 없는 파리올림픽 선수단 숙소 "부자 나라만 자체 에어컨 지원" 428 06.22 56,336
57915 기사/뉴스 전주 공장에서 19세 노동자 사망 627 06.22 72,692
57914 기사/뉴스 서인국♥안재현 '월드 게이' 2탄…케이윌 "반응 좋으면 3편도" [엑's 인터뷰] 276 06.22 39,549
57913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2집 ‘MUSE' 무드 포토 BLOOMING ver. 191 06.22 20,471
57912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몸으로 막은 김경일 파주시장…일촉즉발 대치 198 06.21 49,590
57911 기사/뉴스 산모 고통 덜어주는 '페인버스터 "이젠 환자 100% 부담" 793 06.21 55,634
57910 기사/뉴스 【단독】 군산 A중, 사과하라고 지도해도 ‘아동학대혐의’ 사과교사 검찰송치 305 06.21 29,967
57909 기사/뉴스 견학 나선 18개월 여아, 타고 온 어린이집 버스에 깔려 숨져 433 06.21 64,015
57908 기사/뉴스 "간호법 통과하면 간호조무사들 내쫓길 것" 의협, 투쟁 예고 390 06.21 32,762
57907 기사/뉴스 런쥔 관련 SM 공식입장 전문 775 06.21 67,789
57906 기사/뉴스 사생 피해 호소하던 NCT 런쥔 번호 공개, 팬도 아닌데 '날벼락'…SM 사과 [공식] 515 06.21 44,164
57905 기사/뉴스 “못 씹는 것 빼고 다 재활용”…광주 유명 맛집 직원 폭로 206 06.21 42,533
57904 기사/뉴스 [단독] 역삼동 아파트 화재, 에어컨 기사는 삼성전자 자회사 소속…"아파트에 배상할 것" 201 06.21 40,153
57903 기사/뉴스 [POP이슈]“걸그룹에 AV 데뷔해라” ‘노빠꾸 탁재훈’, 비난 쏟아지자 슬쩍 편집 399 06.21 39,530
57902 기사/뉴스 [단독] 현직 경찰관, 축구선수 황의조 측에 수사정보 유출한 혐의로 구속 164 06.21 36,468
57901 기사/뉴스 탈북민단체, 어젯밤 경기 파주서 '대북전단 30만장' 살포 236 06.21 23,780
57900 기사/뉴스 ‘기른 정’이 뭐길래…반려견 되찾으려 아들의 전 연인에 소송 389 06.21 56,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