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550,727 0
2024.07.05 13:57
550,727 0

안녕하세요, 기술지원팀입니다.

 

gif 파일 업로드 시 자동으로 동영상으로 변환하여 로딩하는 기능을 잠시 후 7/5(금) 오후 2시 5분 경에 적용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접속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능 적용 후 사진 업로드 창 옆의 설정 버튼을 누르시면 "움짤 업로드 방식" 항목에 "MP4 변환"이 기본 선택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로드 이후에도 원본 GIF는 그대로 보존이 되며, 예전 GIF 업로드 기능과 동일하게 GIF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만약 변환 기능이 아예 동작하지 않아 움짤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

업로더 옵션에서 "움짤 업로드 방식"을 "GIF 유지"로 선택해 주시면 기존 방식으로 업로드됩니다.

 

동영상은 gif에 비해 용량이 많으면 10배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인터넷이 느린 환경이나 움짤이 많은 게시글에서도 빠르게 로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 변환의 경우 시간이 소요되며, 동시에 많은 움짤이 업로드될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특히 적용 초반에는 테스트 기간으로 대기 시간이 아주 길어지거나, 변환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긴 경우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변환 대기 시간에 대해서는 테스트를 거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변환 기능의 제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직 webp 파일은 지원하지 않으며, gif만 동영상 변환이 가능합니다.

- 동영상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습니다.

- 동영상으로 변환된 이미지는 본문에 링크 형태로 삽입됩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

 

7/5(금) 저녁부터 움짤 업로드 안되고 있는 부분 확인하여 현재 개선 작업 중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작업 중 순간적인 접속 끊김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7/5(금) 오후 11시 50분경 개선완료되었으니 움짤 올려보시고 문제 있는 경우 문제/보고 방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추가]

 

7/14(일) 오후 1시경 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GIF->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후 약 1주일간 GIF 다운로드 시 화질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제 화질저하없이 원본 GIF를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

(IOS에서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이용하셔야 원본 GIF 다운로드가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코스노리🌟] 내추럴 무드 컬러 5종 출시! <슈퍼프루프 피팅 젤 아이라이너> 체험 이벤트 357 07.29 31,283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50,7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44,09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97,1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11,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57,35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37,7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935 기사/뉴스 [단독] 홍명보 감독, 손흥민 만난다…유럽파 점검 본격 행보 233 07.17 22,124
60934 기사/뉴스 [단독] 이제훈·이동휘·차은우·곽동연, 핀란드로 떠난다..tvN 새 예능 출연 295 07.17 38,296
60933 기사/뉴스 서인국과 안재현은 "유튜브, SNS에서 파생되는 요즘 밈 문화를 배우는 중이다. 지금 둘 다 너무 신나 있고 재미있게 즐기는 상태고, 마치 아이돌 유닛 활동을 하는 중 같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104 07.17 17,523
60932 기사/뉴스 KFA "조사 받겠지만…정부 개입 과하면 월드컵 못 나갈 수 있다" 593 07.17 29,710
60931 기사/뉴스 남양유업 "‘테이크핏’ 1분기 편의점 매출 1위 달성" 348 07.17 59,001
60930 기사/뉴스 [단독] 마포구, 재난재해 예비비 줄여 '역대 대통령 흉상' 건립 추진 540 07.17 39,146
60929 기사/뉴스 추석특집 '아육대', 전현무X이찬원X강다니엘X해원 4MC 라인업 완성(공식) 92 07.17 16,930
60928 기사/뉴스 "액트지오" 대표 연락두절 460 07.17 85,241
60927 기사/뉴스 연두색 번호판 근황 301 07.17 68,038
60926 기사/뉴스 변우석 '귀국과 동시에 아수라장, 경호가 필요하네'[엑's HD포토] 406 07.16 49,097
60925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내세워 홍보하려던 한국관광공사, 상품은 일본 제품? 242 07.16 34,370
60924 기사/뉴스 [단독 ]인천공항공사, 변우석 경호업체 고발 검토 "권한남용·강요죄" 451 07.16 48,860
60923 기사/뉴스 성폭행하려고 ‘수면제 42정’ 먹인 70대 “자고 나면 사라지는 줄” 290 07.16 65,184
60922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대공원 '제2의 푸바오' 임대 추진…홍준표와 경쟁 구도 457 07.16 26,192
60921 기사/뉴스 [단독] "변우석에게 죄송…소속사와 사전 논의 없었어" 경호업체 대표, 비판 여론에 사과 [직격인터뷰] 865 07.16 60,720
60920 기사/뉴스 “민폐인 걸 모르나?” 변우석, 논란에도 홍콩 공항서 여유로운 팬서비스 497 07.16 65,481
60919 기사/뉴스 [단독]남윤수, 父에 신장 기증…"건강 회복 후 퇴원" 233 07.16 58,250
60918 기사/뉴스 [단독] 경찰, 변우석 ‘황제 경호’ 논란 경호원 입건 전 조사 착수 340 07.16 34,592
60917 기사/뉴스 [단독]초복 오리고기 먹고 쓰러진 노인 3명, 혈액검사서 농약 성분 검출 537 07.16 67,293
60916 기사/뉴스 과잉경호 ‘당한’ 변우석만 욕 먹는 아이러니 [이슈와치] 811 07.16 4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