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인점포서 도둑으로 몰린 여중생…사진 공개한 업주 고소
50,271 224
2024.07.03 18:46
50,271 224
dkxYCP
당시 A씨는 B양을 절도범으로 오해해 그의 얼굴이 드러난 폐쇄회로(CC)TV 화면을 캡처한 뒤 모자이크 처리 없이 종이로 출력해 가게 안에 붙였다.


그는 사진 밑에 "샌드위치를 구입하고는 결제하는 척하다가 '화면 초기화' 버튼을 누르고 그냥 가져간 여자분!! 잡아보라고 CCTV 화면에 얼굴 정면까지 친절하게 남겨주고 갔나요? 연락주세요"라고 썼다.


그러나 A씨는 B양이 샌드위치값을 정상 결제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A씨는 "지금까지도 결제용 기기(키오스크)에는 B양의 구매 내역이 없는데 오류가 난 걸로 보인다"며 "어제 오전 간편결제 회사에 문의했더니 정상적으로 결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담하게 절도를 저지르는 것 같아 괘씸한 마음에 얼굴 사진을 공개했는데, 상처받은 학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B양 부모는 A씨가 결제 내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딸의 얼굴을 공개해 명예를 훼손했고 모욕감을 줬다며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다.


B양 부모는 "간편결제를 처음 써 본 딸이 혹시 결제가 안 돼 절도범으로 오해받을까봐 가게 안 CCTV를 향해 결제 내역을 보여줬는데 도둑으로 몰렸다"며 억울해했다.


(후략)


https://m.yna.co.kr/view/AKR20240702138700065?input=tw

댓글 22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13 10.02 22,94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0,2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6,3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4,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83,5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3,5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2,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141 기사/뉴스 영화 '암살자(들)' 논란 여파? 키움증권 '유해진 광고' 종료 1 08:51 156
3174140 이슈 기안 뛰어 넘는 자연인 출연하고 시청률 회복한 나혼산 근황 08:50 486
3174139 이슈 삑삑거리는 슈바오🐼 2 08:50 243
3174138 유머 사심 채우는 오바오 3 08:48 350
3174137 이슈 물고기자리 충격 근황.... 17 08:40 825
3174136 이슈 베트남인이 일주일 동안 죽어서 곰팡이가 핀 생선을 한국인에게 먹였다고 조롱하는 영상이 올라와서 논란 19 08:28 3,229
317413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8:15 263
3174134 이슈 통제 기질이 심하면.. 일할 때 제일 힘든게.. 나의 뜻과 다르거나 못마땅한 걸 참는 거가 젤 힘든거 같아(당사자성 발언) 25 08:13 3,124
3174133 유머 앞으로 활동 계획은 [코첼라 가기 전에 2차가는거에요] 신입 걸그룹 야망이 장난 아님 1 08:11 1,505
3174132 이슈 코넬대 사건에 대해 서울대 에타에 '코넬대' 정확하게 쓴 글로 검색되는건 딱 2개밖에 없고, 그나마 그 올라온 글마저도 '어쩌라고 글 여러개 쓰지마라' 라는 댓글이 첫번째를 차지함 ㅋㅋㅋㅋㅋㅋ 32 08:03 2,867
3174131 이슈 엄마의 고양이 덕질 기록 15 08:03 3,216
3174130 이슈 지예은 중학생 때 겪은 썰 너무무서워 ㅁㅊ 시험기간이라 늦게까지 학원에 있을 때 화장실에서 물 뿌리는 장난치려고 칸 아래 보면서 친구 찾는데 11 08:01 3,726
3174129 유머 시고르자브종 멍멍이가 귀여운 이유 15 08:01 2,427
3174128 이슈 무기력증 잇는 사람들은 쇼츠 릴스 멀리하고 일기 쓰고 인지치료 상담만 받아도 엄청 좋아짐 7 08:00 1,655
3174127 유머 엄마 친구네 개인데 주인이 빗기는 법을 몰라서 개가 뭔 배추도사 상태였는데 빗질하고나니까 그나마 좀 개같아짐 11 07:51 5,302
3174126 유머 회사칠판 귀여워 2 07:51 1,419
3174125 이슈 아니 그리고... [암살자들]의 진짜 주제는 과거의 기자들을 소환해서 현재 현실의 언론 종사자들에게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당신 선배들의 직업정신을 되살려달라는 거임 15 07:49 1,945
3174124 이슈 내가 이걸 왜 뛰어야되냐고 5 07:49 2,001
3174123 기사/뉴스 ‘코넬대 집단 성폭력’ 재수사 이끈 대학 언론…가해자 중 한국계 추정 학생도 13 07:48 2,112
3174122 유머 아니 님들 이거 소리 켜고 한번만 보셈 극락감 진짜 5 07:43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