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포) 만화 원피스 팬들한테 반응 엄청 안좋다는 최근 이슈
52,079 235
2024.07.03 16:03
52,079 235
KOPQAQ

쥬얼리 보니의 니카 (루피의 기어5) 사용


쥬얼리 보니 능력이 자신이 생각한 미래로 변할수 있는데


루피 니카 능력을 카피함


팬덤한테 반응 매우 안좋다고

(루피는 저거 하려고 20년을 연재하면서 별의별 싸움 다하고 각성 했는데 쥬얼리 보니는 한번하고 따라하는게 말이되냐 등)

목록 스크랩 (0)
댓글 2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611 07.08 47,27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63,2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08,01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83,4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65,5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98,58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52,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26,3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4,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2,2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81,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3,4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2929 이슈 홍명보의 과거 행적.jpg 13:36 0
2452928 이슈 요즘 근황이 궁금해지는 가수 13:36 57
2452927 이슈 하하 심은데 하하 난다(?) 1 13:36 58
2452926 기사/뉴스 쯔양 측 "전남친, 고소하자 선처 호소...수사 중 사망했다" 4 13:35 749
2452925 이슈 방금 뜬 박보검 셀린느 뉴짤.jpg 7 13:34 322
2452924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ticky' 멜론 일간 16위 5 13:32 161
2452923 기사/뉴스 광화문광장 100m 국기게양대 너무 높았나… 오세훈 “의견 많이 달라” 17 13:31 364
2452922 이슈 서로 도플갱어 수준이라는 티아라 지연 가족.jpg 5 13:31 1,055
2452921 이슈 쯔양 과거 영상에 달렸었던 팔 멍에 대한 걱정댓글 27 13:30 2,533
2452920 이슈 2000만뷰 돌파한 인기가요 뉴진스 'Ditto' 단독샷 별도녹화 8 13:28 401
2452919 이슈 놀다가 잠드는 아기 해달.insta 6 13:28 566
2452918 기사/뉴스 [속보]주먹으로 여친 얼굴 20회 가격…‘징맨’ 황철순, 법정 구속 39 13:26 2,496
2452917 이슈 윤형빈 정경미 아들 딸 근황 32 13:24 4,836
2452916 기사/뉴스 잠든 여친 성폭행했는데 검찰이 불기소…법원이 뒤집었다 19 13:22 1,677
2452915 기사/뉴스 판사도 울먹였다…“어제가 딸 생일, 최원종 왜 살아있나” 유족 오열 17 13:21 2,325
2452914 기사/뉴스 "차 빼달라" 부탁에 "밥 좀 먹고요"…황당 차주에 통쾌한 복수 6 13:20 2,346
2452913 기사/뉴스 "자기 전 불 끄고 유튜브 보는 게 유일한 낙인데"…"당장 멈추세요" 왜? 4 13:19 1,547
2452912 유머 20년동안 인터넷 끊기 vs 인터넷 검색기록 공개하기에서 후자를 고른 온앤오프 효진 16 13:17 1,352
2452911 기사/뉴스 [단독] 열흘간 해병만 73명 조사한 박정훈, 경찰은 11개월간 67명 2 13:17 576
2452910 기사/뉴스 이제보니 멍을 달고 살았던 쯔양…“4년간 매일 맞으며 먹방” 24 13:16 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