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진스 일본앨범 콜라보 참여 거장들의 인터뷰로 알아보는 일본인들의 평범한 역사관
32,992 227
2024.06.30 20:12
32,992 227

무라카미 다카시

 

 

 

lKFkPB

 

 

우연히도 "Little Boy"는 2005년 뉴욕의 Japan Society에서 열린 무라카미 쇼의 제목이었습니다. 그것은 Fat Man의 형제, 고쿠라가 간신히 탈출하기 3일 전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 폭탄을 지칭합니다.

 

이 전시의 부제는 "폭발하는 일본 하위 문화의 예술"이었고, 무라카미의 "슈퍼플랫"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었습니다. 슈퍼플랫은 그가 2000년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던 그룹 전시의 이름으로 선택한 이후 시작된 운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언급되었습니다. 무라카미는 일본의 패배하고 전쟁이 끝난 후 애니메이션 중심 문화가 서구의 3차원 승리 제국과는 달리 2차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중요한 한 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미국인과 영국인이 현대 미술을 창조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전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완전 평탄합니다. 1987년 일본의 버블 경제 이후에는 기회가 있지만 그 전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후지와라 히로시

 

 

 

 

新谷 藤原さんは今まで炎上の経験は?

 

藤原 あまりないですけれど、昔の千円札の写真をInstagramにアップしたら、韓国で炎上しました。

 

新谷 ああ、伊藤博文の(笑)。それに対しては何か対応したんですか?

 

藤原 いや、なにも。だって僕のノスタルジーだもん(笑)。

 

 

신타니 후지와라씨는 지금까지 염상(논란으로 인해 넷상에서 핫플벌어진단 일본 신조어) 경험은?

 

후지와라 별로 없지만, 옛날 천엔짜리 지폐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한국에서 불탔습니다.

 

신타니 아, 이토 히로부미의 (웃음). 그것에 대해서는 뭔가 대응한 것입니까?

 

후지와라 아니, 아무것도. 왜냐하면 나의 향수거든(웃음).

 

 

 

 

 

다른 인터뷰에서의 부가설명

 


藤原:それは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僕は「右向け右」とか「俺がこう思うからお前も絶対こうだよな」というのはすごく嫌い。政治問題でも話していて「ここの意見が合わないからもう友だちじゃない」みたいなことがすごく嫌で。「それはそれ、でも焼き鳥は好きっすよね?」みたいな、好きなものだけを共有できるほうがいいと思う。
川谷:でも今の日本ってそんな感じですよね。SNSでそういうことないですか?

藤原:ありますよ。僕はそんな絵音先輩みたいなことはないですけど(笑)。前に友だちが、伊藤博文が描かれたひとつ前の1000円札を持っていたから「懐かしい」と思ってInstagramにアップしたら、韓国からすごくバッシングされた。僕は「この1000円札でプラモデルを買った思い出」としてノスタルジーな気持ちでアップしただけなんだけどね。
川谷:そういうのはちょっと想像できないですよね。ヒロシさんの場合は、海外から見ている人が多いから炎上してしまうんでしょうね。

 

 


후지와라 : 그것은 그것으로 괜찮지 않습니까?나는 「우향우」라든가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너도 절대 이렇지」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싫다.정치 문제에서도 얘기하다가 '여기 의견이 안 맞아서 이제 친구가 아니야' 이런 게 너무 싫어서.'그거야, 근데 닭꼬치는 좋아하죠?' 같은 원하는 것만 공유할 수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와타니 : 하지만 지금의 일본은 그런 느낌이죠.SNS에서 그런 거 없어요?

 

후지와라 : 있어요. 저는 그런 에온선배같은적은 없습니다만(웃음). 전에 친구가, 이토 히로부미가 그려진 하나전의 1000엔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워」라고 생각하고 Instagram에 올렸더니, 한국에서 굉장히 공격당했다.나는 '이 1000엔짜리 지폐로 프라모델을 산 추억'이라며 향수를 불러일으켰을 뿐인데.

 

 

 

 

 

 

결론 = 적극적으로 우익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본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본인들의 역사가 왜 다른나라 국민들에게 불편한지 이해를 할 의지도, 노력도 없음

 

 

목록 스크랩 (2)
댓글 2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625 07.08 49,67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73,4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15,6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92,82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75,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15,56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64,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30,7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6,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4,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84,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4,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3165 이슈 자켓촬영하다 꼼데 똥치우는 샤이니 키 19:15 103
2453164 이슈 [카더정원] 연애남매 철현과 아바타 소개팅하는 아이들 미연 2 19:14 446
2453163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19:11 127
2453162 이슈 펭수, T라 미숙해 1 19:11 224
2453161 유머 결국 만나버린 그녀들.. 11 19:09 1,446
2453160 이슈 엄마는 목만 내민 채 "죽어, 오지 마"…아들 헤엄쳐 母 구했다 (현재장마뉴스) 26 19:08 2,078
2453159 이슈 [📢] 오마이걸(OH MY GIRL) OFFICIAL FANCLUB MIRACLE 4기 활동 종료 안내 19:08 614
2453158 유머 n학년 n반 드립을 아는 일본인 멤버 7 19:06 977
2453157 이슈 전쟁 발생하는 100%신호 2 19:06 1,112
2453156 이슈 코스모폴리탄 서인국 X 안재현 티라미수 케익 🍰 챌린지 30 19:05 907
2453155 이슈 한창 유망했던 신인걸그룹을 강제로 장기 공백기 만들어버린 노래 11 19:05 1,702
2453154 이슈 EXID 하니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9:04 870
2453153 정보 네이버페이 12원 29 19:03 1,451
2453152 기사/뉴스 안재현 "방전율 높은 스타일..하루 살려면 3일 필요" ('나혼산') 5 19:03 512
2453151 이슈 90년대 핫플하면 여기지! 🛼|오히려 조아 EP.3 19:02 171
2453150 유머 아티스트들 곡 제목으로 되어있다는 하이브 일본 신사옥 방 1 19:02 598
2453149 이슈 [송다혜] 뉴욕 브이로그 2편 ✈️🗽with 유정, 종은 1 19:01 536
2453148 유머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의 정 ㅋㅋㅋㅋ 18 19:00 1,672
2453147 이슈 신제품 출시에 신이 많이 난 듯한 진주 맥도날드.jpg 254 18:59 16,128
2453146 기사/뉴스 만 12살 의붓딸 13년간 성폭행한 계부, 항소심서 징역 23년 22 18:56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