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 다시 돌아온듯한 90년대 뉴잭스윙 장르
55,045 288
2024.06.27 19:09
55,045 288

 

최근 시티팝에 뉴잭스윙을 같이 보여준 뉴진스 일본싱글 ‘Supernatural’

 

 

전부터 90년대 레트로를 잘보여줬던 뉴진스가 레트로함의 상징인 뉴잭스윙 장르를 같이 시도한게 인상적이었음

뉴잭스윙 하면 떠오르는 토끼춤, 어깨뽕 들어간 자켓, 펑퍼짐한 바지 를 뉴진스 스타일로 재해석한 느낌

 

BWIRsk

 

뉴 잭 스윙 이란??

= 1980년대 후반 새로운 형태의 R&B가 생겨나면서

기존의 소울 / R&B에 Funk와 힙합을 더한 미국 흑인 음악

 

((스윙))처럼 유연한 리듬 +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 ((뉴잭)) 이라는 뜻이 합쳐진 말

여기서 ‘잭’ 은 사내아이를 뜻하는 단어여서 여성 아티스트일 경우 뉴 질 스윙 이라 부르기도 한다고 함

 

 

대표적인 곡은 바비브라운의 ‘Every Little Step’

 

뉴잭스윙은 1980년 후반~1990년 초반까지 미국에서 유행했고

한국에서는 듀스, 현진영, 서태지와 아이들이 뉴잭스윙을 말아주면서 인기를 끌었음

 

 

그중에 케이팝에서 뉴잭스윙을 유행시킨 원조그룹하면 떠오르는 1세대 ‘듀스’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바로 재생됨…

 

 

뉴진스 슈퍼내추럴 듣고 듀스 떠올렸다는 사람들도 다수 있는데ㅇㅇ 그만큼 춤이랑 착장부터 뉴잭스윙을 가장 잘말아주던 그룹이라 생각됨

 

 

그리고 아이돌 음악에 뉴잭스윙을 더하는데 sm 유영진도 한몫함

S.E.S - I’m your girl 이 유영진의 대표적인 뉴잭스윙 트랙

이외에 신화 Perfect Man, 엑소 History 등 뉴잭스윙 기반으로 만든 스엠곡들도 꽤나옴

 

사실 90년대 이후부턴 뉴잭스윙의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2000년대부터는 뉴잭스윙 장르를 보기 어려웠는데

10년대부터 레트로가 다시 뜨면서 국내에서도 꾸준히 뉴잭스윙에 대한 수요가 있었음

 

 

2010년대 이후에 뉴잭스윙 특유의 컬러풀한 이미지 + 복고, 레트로 패션에 충실했던 kpop 위주로 가져옴

 

샤이니 - 1 of 1 (2016)
qzWgOuWDHJUw

ㄹㅇ 시대를 앞서간 노래.. 뮤비도 그렇고 앨범전체가 명반임 프리즘도 취저

 

 

EXID - 내일해 (2018)
wUImHAYGpaAK

exid 낮보다는 밤 - 내일해 이렇게 같이 좋아하는 사람나요🙋🏻‍♀️

헤메코도 딱 레트로에다가 노래 인트로에서 끝장남

 

 

 

JqPVGy

 

 

아뽀키 - West Swing (feat. E-40) (2022)

NuEdRliaYTAm

국내 버춸인데 패션 추구미 잘보여서 가져옴

뮤비도 뉴잭스윙이 미국 흑인음악인거 잘살린거 같고 피쳐링 E-40 > 이사람은 미국레전드? 라고 불리는 래퍼라고..

 

 

무튼 전체적으로 뉴잭스윙 패션은 원색위주, 펑퍼짐한 바지에 어깨뽕 들어간 자켓이나

리복, 휠라, 타미힐피거 이런느낌으로 재해석 많이하는듯ㅇㅇ

 

 

그리고 레트로붐 전부터 꾸준히 뉴잭스윙 장인으로 불리는 ‘기린’ 도 있는데

레트로 컨셉으로 휠라랑 콜라보한곡도 있음ㅋㅋ (휠라홍보 아님.. 90년대 감성 뉴잭스윙으로 재해석한 노래)

 

 

+그룹 아이덴티티로 뉴잭스윙 밀었던 그룹 베리베리 데뷔곡

베리베리 - 불러줘 (Ring Ring Ring) (2019)

gvAiCF
 

ㄴ 개인적으로 이뒤에 tag tag tag도 좋았음.. 뉴잭스윙하면 생각나는 김치찌개들..

 

 

이외에도 뉴잭스윙 기반 국내곡이 생각보다 있음

우주소녀 - 너에게 닿기를, 다이아 - 왠지

펜타곤 - 도망가자, 레드벨벳 - Sunny Afternoon / About Love 등등

 

 

3세대 이후 뉴잭스윙 장르는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뉴진스 슈퍼내추럴 나오고 내돌도 90년대 뉴잭스윙 말아줬으면 하는 반응도 다수생기는중

 

FUcZiu

pQFuxm

gToBzY
LvSmDs
https://x.com/heynowwell/status/1801635169792889191

디지털풍화좋음..ㅋㅋㅋㅋㅋ

 

++뉴잭스윙 궁금한 덬들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듯

https://www.melon.com/musicstory/inform.htm?mstorySeq=15075&ref=copyurl&snsGate=Y

목록 스크랩 (26)
댓글 2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1 03.19 52,7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3,3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1,1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0,2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765 이슈 장민호 | 트롯 데뷔 15주년 | 민트들에게 보내는 덕담 | 굿바이 호시절 22:15 0
3028764 이슈 핫게에 올라왔던 3개월 만에 연락와서 그간의 선물값 보내달라는 전남친 2탄 22:14 408
3028763 이슈 오늘 제대로 김찌 끓여온 비투비표 이지리스닝 신곡 22:14 58
3028762 유머 방탄소년단 이 콘서트 넘었냐 ㄷㄷ? 3 22:14 467
3028761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1 22:14 114
3028760 이슈 세계 장미 협회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는 프랑스산 넝쿨 장미 9 22:13 505
3028759 이슈 혈육이 내 이름만 성포함 정직하게 저장하면 서운하다 VS 안 서운하다 8 22:13 201
3028758 유머 이걸 이렇게 줄여도 되는거에요?? 4 22:11 838
3028757 이슈 좌석 다 못채운 것 같은 bts 공연 43 22:11 3,138
3028756 기사/뉴스 [단독] 재산 79억 서민금융진흥원장의 절세법 "두 아들에 '아리팍' 사전 증여" 6 22:10 549
3028755 이슈 오늘 아이브 팬콘 보러간 키키 KiiiKiii 4 22:10 356
3028754 유머 @ 애초에 광화문 매진 라인업은 블랙핑크 스트레이키즈도 아니고 그렇다고 콜드플레이 레이디가가 폴매카트니도 아니고 월드컵4강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레벨이어야 한다고 47 22:08 2,105
3028753 이슈 모바일(폰) 로또 도입 이후 5주 연속 1등 나온 동행복권 사이트 30 22:08 2,107
3028752 유머 '흥' 하고 토라지는 아기고양이 7 22:06 984
3028751 이슈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종료 후 멜론 이용자수 대폭 증가함 82 22:06 7,158
3028750 이슈 요즘 보컬 레슨을 많이 빡세게 받고 있다는 양요섭 10 22:05 488
3028749 이슈 뽀로로 공식 계정 근황 3 22:05 732
3028748 유머 즐겁게 살아서 장수한 거 같은 중국의 건륭제 20 22:03 1,636
3028747 이슈 [직캠] 포레스텔라 고우림 - 너에게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 KBS 260321 방송 2 22:03 297
3028746 이슈 37,000원에 도쿄 야키니쿠집에서 주문한 생간 4 22:02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