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츄, 전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무효소송 최종 승소 확정
39,901 282
2024.06.27 19:07
39,901 282

그룹 '이달의소녀'(LOONA) 출신 츄(25·본명 김지우)가 수익정산 등을 놓고 분쟁을 겪어왔던 전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7일 츄가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사건을 제외한 상고심에서 원심판결에 위법 등 특정 사유가 없으면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제도다.




https://naver.me/5VmZO4Ra

목록 스크랩 (0)
댓글 2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659 00:07 13,9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44,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1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46,5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01,0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5,0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12,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65,2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62,1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5,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4545 이슈 배윤정 쌤의 얼굴만 봐도 두 손이 모아지는 파블로프의 레인보우18 19:52 8
2514544 정보 [KBO] 프로야구 10월 1일 페넌트레이스 최종전 경기결과 & 순위 1 19:51 109
2514543 이슈 사람도 안다니는 새벽에 버스에 가려진채 쓰러진 사람을 구한 고등학생들 1 19:51 223
2514542 이슈 [흑백요리사] 머리 잘썼다는 반응 많은 최현석팀 전략 ㅅㅍ 2 19:50 484
2514541 기사/뉴스 KBO 43년 새 역사! 레이예스 202안타 신기록 달성!...롯데 낙동강 더비 승리, 7위 마감 [창원 리뷰] 2 19:50 57
2514540 정보 [KBO] 프로야구 2024시즌 최종 관중수 & 평균 관중수 19:50 143
2514539 이슈 [KBO] 2024 신한 SOL 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 안내 19:49 320
2514538 이슈 촬영은 다 끝났는데 편성 안 된 드라마 모음.jpg 5 19:49 522
2514537 정보 [KBO] 프로야구 10월 1일 각 구장 관중수 19:49 146
2514536 이슈 [흑백요리사] 안성재가 방송 중 먹고 가장 함박웃음 지은 요리 20 19:48 1,317
2514535 이슈 인천 코스트코에만 있다는 2가지.jpg 14 19:43 1,879
2514534 이슈 전제부터가 틀렸다는 얘기나오는 몰래카메라 13 19:43 1,382
2514533 이슈 [KBO] KT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SSG 3 : 4 KT) 86 19:42 1,936
2514532 기사/뉴스 유치원서 학대 당한 6세아…"삶이 힘들다" "엄마 기절할까봐" 고백 12 19:42 1,255
2514531 이슈 흑백요리사 편의점 미션 1등.twt 18 19:41 2,173
2514530 기사/뉴스 [KBO] 방금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 202안타로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 18 19:39 830
2514529 이슈 [KBO] “일단 엘리아스를 믿고 갈 때까지 갈 생각이다. (김)광현이나 앤더슨을 중간에 투입할 상황이 아니다. 대신 엘리아스가 흔들리면 (노)경은이 카드를 어느 타이밍에 써야 할지 고민해보겠다. 경은이에게 2이닝을 맡길 수도 있다” 31 19:38 1,143
2514528 이슈 헤어져도 사진 지울 일 없는 커플 jpg 8 19:37 3,644
2514527 기사/뉴스 축구지도자협회 “정몽규 회장 즉각적인 사퇴 촉구…지금이 명예롭게 떠날 마지막 기회” 4 19:37 277
2514526 유머 상자 24개를 샀더니 48개가 왔음 10 19:37 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