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효리 말 틀린 게 없네…57세 탁재훈, 34세 니콜에게 아줌마가 웬 말[TEN이슈]
62,034 450
2024.06.25 09:07
62,034 450

1968년생 탁재훈이 1991년생 니콜이 속한 그룹 카라를 '노땅', '아줌마'라 칭하며 시청자들에게 불쾌함을 안겼다.
 

탁재훈은 카라의 컴백 활동에 대해 "신나지도 않은데 신나게 춤만 췄다"라고 말했다. 니콜은 "저희 꽤 멋있었다. 장난아니었다"라고 반격했다. 이때 갑자기 탁재훈이 "다 노땅들이다"라고 말해 니콜을 당황하게 했다.

 

지난 21일 '노빠꾸 탁재훈' 제작진 측은 '다나카&오구라유나' 편 성희롱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사과문이 게시된 같은 날 업로드 된 영상에서는 또 다른 논란이 일어났다. 니콜을 향한 탁재훈의 무례한 발언에 대해 누리꾼은 "1991년생 니콜이 아줌마면 1968년생 탁재훈은 뭐냐", "트렌드 너무 못 읽는다. 무례하기만 하고 재미 없다", "감 다 잃었다. 방송 그만해야 될 것 같다"등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지난해 11월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유튜브 보니까 말 잘 못할 것 같은 착한 여자애들만 불러서 요리 굴렸다 조리 굴렸다(하더라)"며며 "두 분이 아주 꼴 보기 싫더라. 막 농락하고"라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62589054

목록 스크랩 (0)
댓글 4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67 07.05 50,69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81,9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15,5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91,4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24,9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79,31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38,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09,4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54,6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594,7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55,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31,8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0694 이슈 강아지 셀프미용 하는 이다해 2 10:02 419
2450693 유머 일본예능에서 한 어린이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어른들의 몸짓ㅋㅋㅋㅋ 4 10:02 294
2450692 유머 회사에서 타자칠때.twt 10:02 99
2450691 팁/유용/추천 토스 행퀴 24 10:00 675
2450690 정보 Kb pay 퀴즈정답 12 10:00 398
2450689 기사/뉴스 경찰, ‘채 상병 사건’ 최종 수사 결과 오늘 발표…“공개로 전환” 4 09:58 283
2450688 기사/뉴스 '백패커2' 백종원, 인천공항 출장…8.7% 자체 최고 시청률 2 09:58 412
2450687 정보 10시 전 미리 올려보는 네이버페이12원(끝)+1원🍨 10 09:57 481
2450686 이슈 요새 체감될 정도로 없어진 식당 스타일.jpg 31 09:55 2,571
2450685 이슈 영화 <기쿠지로의 여름> 호불호는 갈려도 이거 하나만은 깔 수 없다는 것...jpg 17 09:52 1,217
2450684 기사/뉴스 [기획] 앞서가는 `빚투`… 기름 붓는 정부 8 09:51 796
2450683 기사/뉴스 [단독] '로코킹' 박서준, '킹더랜드' 감독x'남자친구' 작가 신작 출연 23 09:51 1,168
2450682 유머 일본인이 직접 목격한 카리나를 그린 모습 6 09:50 1,804
2450681 기사/뉴스 “저길 어떻게 올라가”…‘지옥의 오르막길’ 버스 노선 폐지에 반발 25 09:49 1,653
2450680 기사/뉴스 '정서주→정슬' 미스트롯3 전국투어, 창원 수놓은 명품 무대 09:46 201
2450679 기사/뉴스 "오란비. 장마를 일컫는 우리 옛말이다. 말맛이 고와서일까. 오란비는 능소화 꽃만 활짝 피울 뿐, 홍수 피해를 내진 않을 것 같다." 17 09:44 1,114
2450678 이슈 [판]큰집 오라는 큰아버지와 오지 말라는 큰어머니 72 09:43 6,427
2450677 이슈 당신은 회귀한 소현세자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7 09:42 884
2450676 기사/뉴스 허웅 전 연인 측 "사생활 자료 조작→'허위 제보' 옛 친구 고소" [전문] 5 09:42 1,562
2450675 기사/뉴스 '반도체 생산 차질' 무기 삼은 삼성전자 노조...사흘간 총파업 돌입 1 09:40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