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변우석이 LG전자의 무선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의 새 모델 자리를 꿰찼다.
스탠바이미는 LG전자가 지난 2021년 출시한 후 무려 6개월 이상 품절대란을 일으킨 제품이다.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란 새 카테고리를 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4일 가전 및 광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변우석도 스탠바이미 러버’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오는 8월 19일 서울 양평동에 있는 LG전자 체험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열리는 ‘변우석과 함께 하는 스탠바이미 타임(ME TIME)’ 행사를 사전 홍보하는 영상이다.
해당 행사에서 변우석은 LG 스탠바이미 모델로 참석해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