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결국 그 동기는 목발 짚게 돼서 수료식 참여도 못 했다"고 강조했다.
또 A 씨는 "완전 군장으로 연병장에 집합시켜 놓고 생활관 청소 똑바로 안 했다고 연병장에서 3층 생활관까지 군장 멘 상태로 뛰어올라가게 했다"며 "각개전투 교장이 경사가 좀 있는데, 뒤처지는 인원들한테 소리치면서 강제로 올라가게 해서 가드레일 붙잡고 4명씩 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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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 멘 상태로 뛰게 하는 가혹행위는
밥먹듯이 저지른 것으로 보임
현재 가해 중대장과 부중대장은
상대 잘못이라면서 떠넘기고 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