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정 요청이 있어서 피드백 함
원덬이 이때까지 사투리라고 생각 못 했던 사투리
->일부 경상권 사람들이 옷에 보풀이 일어났을 때 쓰는 문장으로 변경함
핀 걸 폈다고 하지 뭐라 그래요...༼;´༎ຶ ༎ຶ༽
+댓글 추가🥺
*폰트 365 칭찬샤워
피다= 표준어
ex) 보푸라기가 피다
일부 경상권에서는 보푸라기 라는 단어를 빼고 그냥 옷이 폈다 or 핏다라고 씀
ex) 니 옷이 와이래 폈노? 혹은 이거 옷 재질이 잘 피는 재질이네
댓글을 읽어 보면서 피다라는 단어는 표준어인데 사용방식이 약간 달라서 이걸 사투리?라고 볼 수 있는가? 원덬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