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HxCZl
https://img.theqoo.net/pqjBT
https://img.theqoo.net/ZFmvy
https://img.theqoo.net/dBfVN
https://img.theqoo.net/foxIz
https://img.theqoo.net/DgWJR
https://img.theqoo.net/zBmWv
https://img.theqoo.net/eGnul
https://img.theqoo.net/YpQhC
당시 분위기가 보이는 기사들
https://img.theqoo.net/DDFQu
https://img.theqoo.net/vDbad
https://img.theqoo.net/kmrfj
https://img.theqoo.net/ULSQf
https://img.theqoo.net/NiNjg
https://img.theqoo.net/vLhCn
https://img.theqoo.net/pOofV
https://img.theqoo.net/OGozm
시골 깡촌에서 올라온 캐릭터라는 설명을 보고
대사를 싹 다 사투리로 바꿔 갔다고 함
https://img.theqoo.net/CzntA
https://img.theqoo.net/IFOue
https://img.theqoo.net/CqYwx
https://img.theqoo.net/ZPYTH
이렇게 조연으로 첫 연기를 시작하고 몇개월 뒤
예능 피디였던 신원호를 통해 <응답하라 1997>의 오디션 기회를 얻게 됨
당시 tvn은 B급 예능 채널 이미지에 가까웠고
작감 또한 이전까진 예능만 하던 작감이라
정말 모두에게 대본이 까여서 울며겨자먹기로
경력 없는 가수들한테까지 기회가 간것
작감도 처음에는 주인공을 시킬 생각이 없어서
다른 주조연 대사만 시켜보다가 집가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시켜본 대사가 바로
" 만나지마까 "
작감이 상상하던 윤윤제 그자체였다고 함
그렇게 첫 주연작이 초대박이 나면서
2009년에 데뷔했는데도 불구하고 2012년이 되서야
슈스케 출신 중에 처음으로 공중파 3사 음방 다 뚫게되면서 가수로써의 길이 다시 열림
그 뒤로 지금까지 꾸준히 가수-배우 병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