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횡단보도서 女 3명 즉사…80대 운전자 “다신 운전 안할테니 선처를” (사진 있음)
37,476 194
2024.06.20 19:28
37,476 194
VZZZVE

강원도 춘천의 한 도로에서 제한 속도와 신호를 어긴 채 차량 운전을 하다 60~70대 여성 3명을 들이받아 즉사하게 한 80대 운전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금고 5년을 구형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부장 심현근) 심리로 열린 A(83)씨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원심의 형은 가벼워서 부당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과속 신호위반으로 무고한 피해자 3명이 사망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끼쳤고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 3명 중 1명의 유가족과 합의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반면 A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 2명의 유족과 합의한 점을 참작해달라고 했다.

A씨는 이날 최후변론에서 “고인들과 그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남은 피해자 유족들과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오전 6시 45분께 춘천시 퇴계동 남춘천역 인근 도로에서 링컨 승용차를 몰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3명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차량 신호가 적색임에도 신호를 위반하고 달려 사고를 냈으며, 제한속도 시속 60㎞ 도로에서 시속 97㎞로 달린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1심은 “과실의 정도가 중하고 피해자 한 명의 유족들이 엄벌을 직접 탄원하고 있기 때문에 실형 선고는 불가피하다”며 금고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후 검찰과 A씨는 모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24481?sid=102

댓글 19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X더쿠💙 피부장벽 회복의 시작! 익스트림 프로세라 크림 체험 이벤트 396 09.28 22,0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92,1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96,5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64,8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44,6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4,2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7,5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9,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9,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1820 유머 미스트 미드소마 기생충 곡성 파묘 그리고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21:20 11
3171819 유머 진돌작가 치이카와 극장판 리뷰 (스포x) 21:19 115
3171818 이슈 킹더랜드에서 호불호 갈렸던 설정 2 21:19 170
3171817 이슈 감다살인 영주 시청 유튜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1:18 345
3171816 이슈 내 애인 근처에 있다면 누가 더 싫은가????? 111111 vs 22222...jpgif 15 21:16 442
3171815 정보 100세시대 모르면 손해보는 기술(환자 침대에서 의자로 옮기기) 4 21:15 554
3171814 유머 이 중에 보는 유튜버 한명은 있지? 싶은 나영석 새예능 라인업.jpg 39 21:14 1,068
3171813 이슈 90년대 가요계를 휩쓴 작곡가, 천성일의 명곡 15개 5 21:14 294
3171812 이슈 아이돌 라방중에 뒤에서 누가 처다봄 ㄷ 3 21:13 931
3171811 유머 개한테 오늘은 프라이팬만 살 거라고 말했다 21:12 455
3171810 이슈 발바닥🐾자랑하는 아기 호랑이 설호🐯 6 21:09 541
3171809 유머 가족이 다 외출했는데 베란다에 갇혀서 거실의 개가 인간구경함 3 21:08 1,334
3171808 유머 음식물처리기 ppl 때문에 (굳이)남겨야하는지 물어보는 세심한 먹보 3 21:07 1,142
3171807 정보 [KBO] kt위즈 10월3일 박소담시구 21:05 363
3171806 이슈 [kbo] kt 힐리어드 동점 투런포 (시즌 40호) 3 21:05 418
3171805 이슈 공장, 노가다 영화광들 진짜 많음 / 왠지 앎? 가난할수록 경험은 곧 돈이기 때문 89 21:04 5,031
3171804 팁/유용/추천 25년만에 밝혀진 디지몬 테이머즈의 숨겨진 이야기 : 주인공디지몬으로 길몬 대신 임프몬이 될뻔했다 21:04 273
3171803 이슈 초코하임 신상.jpg 17 21:03 3,269
3171802 이슈 방탄소년단 자컨 '달려라방탄' 예고 BTS in Toronto  30 21:02 1,210
3171801 이슈 도쿄 나이키스킴스 팝업 참석한 미야오 가원 나린 21:02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