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몰카 성범죄 명문대 의대생 “휴학해서 손해,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22,887 228
2024.06.20 12:38
22,887 228

고대의대 3학년생, 혐의 인정했지만
“의사들 기피하는 응급의학과 가서
지금의 잘못 속죄하며 살고 싶다”
피해자 “진정성 있는 사과 맞나” 분노



연합뉴스원본보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속 남학생이 교제했던 여성들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촬영 피해를 당한 여성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20일 매일경제 취재 결과 고려대 의대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A씨(24)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16차례에 걸쳐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얼굴이 나온 나체 사진을 촬영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여자친구가 A씨의 핸드폰에서 다른 여성들의 나체사진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피해자 중 한 명이 이를 성북경찰서에 신고하면서 수사를 받게 됐다. 이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현재 서울 북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A씨의 핸드폰에는 100여장이 훌쩍 넘는 여성들의 사진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자가 2명으로 특정돼 있지만, A씨의 핸드폰에 저장된 얼굴이 나온 나체 여성만 최소 4명 이상이라고 피해 여성들은 주장하고 있다.

촬영된 이들은 A씨가 과거 교제했던 여자친구는 물론 데이팅앱 등을 통해 만난 여성들이 모두 포함돼 있다. 현재 피해자 중 일부는 자살충동은 물론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후 법정에 선 A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 상태다. 지난 13일 서울 북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하느냐는 판사의 질문에 범행을 시인하며 촬영했던 사진들은 모두 폐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법정에서 “(당시 일로) 휴학을 하는 게 (나한테도)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상당한 손해였던 상황”이라며 “의사들이 기피하는 전공인 응급의학과를 선택해 지금의 잘못을 속죄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피해자는 진정성 있는 사과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

휴학 중인 A씨는 현재 대체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1932?sid=102




정부가 낙수과 취급해서 화난다고 했지만

정작 의대생들은 낙수과도 아니고 교도소로 취급하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2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543 02.13 26,4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2,9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9,4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7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2,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998 유머 0살에서 40살로 보이는 한복입은 윤남노 20:15 7
2993997 유머 ChatGPT vs Gemini 근황 1 20:13 388
2993996 기사/뉴스 신기루 "다이어트 억대 제안받아…위약금 때문에 포기" 20:13 232
2993995 정치 윤상현 “윤 전 대통령, 대국민 사과해야”···민주당 “관저 막아섰던 본인 먼저” 20:13 51
2993994 유머 혼밥러들 공개처형 하는 음식점...jpg 3 20:12 663
2993993 이슈 아이브 정규 타이틀곡 <블랙홀> 하라메 공개.x 6 20:12 315
2993992 기사/뉴스 [속보] 女 쇼트트랙 김길리 1000m 결선행, 메달 도전…최민정은 탈락 8 20:10 1,263
2993991 정치 [여론조사] '정청래 잘한다' 36%·'장동혁 잘한다' 23%‥지선 표심에 영향은? (2026.02.16/뉴스데스크/MBC) 9 20:07 221
2993990 이슈 jtbc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오응완 챌린지 톡파원 25시 엠씨들 1 20:07 324
2993989 이슈 왜놈들이 우리민족 정기를 끊어놓겠다고 조선총독부 지은 위치 23 20:05 1,496
2993988 이슈 일명 '파친코'라는 도박 게임은 한국 프로야구선수는 물론 지도자들까지 즐겨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 20:05 949
2993987 이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김길리 결승 진출(어드밴스드) 10 20:04 1,416
2993986 이슈 IVE 아이브 [REVIVE+] HIGHLIGHT MEDLEY (멜론 뮤직웨이브 최초공개) 26 20:04 584
2993985 이슈 르세라핌 [본채만채 일기] 우리 가좍이 왜 이리 무리해?! | 설날 브이로그❄️ 20:03 132
2993984 유머 토스 세뱃돈 큰 금액 받는 방법 9 20:02 1,716
2993983 유머 현금계산만 받는 일본잡화점에 간 한국인 부부 13 20:02 2,830
2993982 이슈 뇌 혈전 제거 모습 ㄷㄷ (짤 주의) 28 20:02 3,311
2993981 이슈 하츠투하츠 지우 예온 RUDE! w/ 최강창민 태용 1 20:02 256
2993980 기사/뉴스 유승호 미담..."본인이 알리지 말라 당부했지만 공개합니다" 6 20:02 1,264
2993979 이슈 이번 활동 국내 해외 다 반응 좋은 에이티즈... 20:01 309